
언제나 생생한
2006년 4월 셋째주 '광고가중계'입니다.
이번주엔
세간의 트랜드인 핫핑크에 맞춰
슬라이드 디자인을 바꿔보았습니다.
광고계뉴스시간에는
조인성의 뚜레쥬르 전속계약소식과
확~ 바뀐 하이트맥주, 자동차업계의 핫이슈, 택시 프로모션 등을 살펴 보았습니다.
또한 feel,必,fill 시간에는
세련된 비쥬얼로 이목을 끄는,
외국물 먹은 것만 같은,
lenovo의 ThinkPad 태블릿 pc에 대해 느껴보았습니다.
이번주 도토리 오백만개의 주인공은
ANTI팀 20기 박준희 양입니다.
일촌 맺고 도토리 찾아가세요~
니들이 와서 좀 찾아가세요!! 제가 하나하나 찾아가서 주려니까 힘들어요 ㅠ 휴~
관련 동영상 파일은 첨부하지 않습니다.
한솥 가득한 10자평들..
정말정말 죄송하게도 월요일 AIA 행사 관련 문자 쓰나미로 인하여 다량의 10자평이 소실 되었습니다.
이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문자 100개 이상 저장되는 핸폰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특징을 잘 나타낸 광고… 근데 왠지 무서운 분위기
-제품의 기능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공포스러워요. 저거 모야?하면서 관심을 갖게 하는 거 같아요 도토리줘유^^
-강력한 느낌의 광고 때문에 머릿 속에 확실히 남는거 같아요. 외국 광고 같아서 먼가 차별된 느낌을…
-펜이 떨어지면서 모니터를 치는게 타블릿 노트북이라는 걸 제대로 전달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각적 효과짱! 잉크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영상에 놀라고 화면이 뒤집히는거에 두번 놀랐다는거
-첫 느낌이 무섭고 암울한 느낌-_-; 궂이 화면의 분위기를 무채색의 중후한 느낌으로 해야 했을까?
-조금 무섭네요ㅠ;;;
-타블렛(만년필)의 액체가 컴을 만드는 비주얼!! 오~멋진데요! 뜻도 확실히 전달되고~~~
-한편의 공포영화 같애요ㅎㅎ 뭐라 광고가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꼭 피떨어지는 거 같은디요 흐
-잉크가 떨어지면서 흘러내리는 모양으로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는데 제품설명이 불확실한 거 같음
-검은 잉크가 멋지게 느껴보긴 난생 처음이다ㅋㅋ 아날로그(잉크)와 디지털(노트북)을 적절히 매치한 광고
-영화도입부처럼 시선을 확 잡아 끌긴하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여요ㅜㅜㅜㅜㅜ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면서 시청들의 궁금함을 자극해 시선을 끄는 광고_영상과 발상이 굳!!
-오오~외국물 먹은 광고 같은데ㅋ 메트릭스삼?!ㅋ 타블렛노트북이라는걸 잘 알겠삼ㅋ
-펜이 지배한다는 메세지인 동시에 잉크방울로 이루어져 가벼울 거 같은 느낌~
-광고속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히스토리가 돋보이듯 노트북의 특징을 담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