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광고 - [크라이첵]어려운 자동차광고..그냥 보기

어렵기만 한 자동자 광고... -_-a

그냥 쉽게 쉽게 보여지는 데로 함 봐 보자.

쫄지만 말고... ^^;

자동차야 몇 만가지 부품이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각종 산업의 결과물이라는 것은 뻔히 아는 사실이고

그다지 싼 제품이 아니라는 것은

하다못해 토요일 뒤풀이 4차에서 쓰레기들에게 물어봐도 틀리지 않을 수 있는 문제다.

그럼 소비자의 관여도는 높아지고 이것저것 따지게 된다.

소비자가 자동차의 가치를 따지는 요소에는

소비자마다 차이가 있고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로

승차감 / 주행성 / 안정성 / 디자인 / 공간 / 럭셔리 ... 등 뭐 이런 걸 따지지 않나 싶다.

거의 모든 광고에서 저런 요소를 가지고 소구 하니까...

물론 한 가지가 우수해서 사는 건 아니고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아직 가방끈이 잛은 내 생각에 이 중에

팔아야 할 차에 가장 적합한 타겟 그리고 그들 타겟이 가장 많은 가중치를 두는 것을

자동차 광고는 말하려소 하는 것 같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크라이슬러 - 베이스를 향해 뛰어라 클릭!!

이야~ 보이지 않는가.. 저차 잘 나간다는 거.. 핸들링 잘 된다는 거.

코너웍 죽입니다... ^^ 무얼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있겠죠? 광고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뚜렸하니까.

그리고.. 느껴지는 저 스피드,,, 광고가 꼭 한 가지를 말해야 한다 라는 것은

딱 한가지만 말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메시지 전달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주의 하라는 것인데

이처럼 서로 상보적으로 도움을 주는 요소들은 동시에 말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

어째꺼나 디자인 보아 하니 젊은 세대가 타겟일 듯한 차인듯 보이는데...

속도화 멋진 핸들링을 스포츠의 한 장면으로 풀어주는 멋진 크리에이티브 ! ! !

박수~ 짝짝짞~ ^^

삑~~ 정답!! 자동차의 핸들링과 스피드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틀리나요. 시청자 문제 나갑니다. ^^

여러분의 생각을 700 * 딴지딴지 로 지금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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