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쓰굿 싸이언
광고스토리를 잠깐 말하자면...
Billy Holliday의 "The Child"라는 곡이 잔잔히 흐르는 가운데
장동건이 나타난다. 좁고 어두운 통로에서 검은 모래를 흩날리며
사력을 다해 달리는 장동건...
목과 어깨선을 강조한듯한 까만드레스를 입은 조신애를 쫓고 있
었다. 그러나.....
신애는 신비스런 모습으로 점점 멀어지고, 장동건은 결국..
검은 모래위에 멋진 포즈를 취하며 주저 앉는다.
이어 장동건은 싸이언을 꺼내 자신을 녹화한다.
신애.. 장동건의 의도(?)를 알아챈듯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는데..
이때 느끼한 목소리의 여자가 멘트를 날린다. 룩쓰굿싸이언..
여기서 중간에 장동건이 주저 앉을때 오른쪽 빈 공간에 "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으로"라는 문구가 나온다.
광고를 보는 동안 그 문구가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싸이언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보니깐 이번 광고 컨셉이"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으로" 였다. 좁고 어두운 통로를 벗어나 새로운곳(앞선 IMT2000)을 갈명하여 달려가는 젊은 남녀의 "동영상 촬영"을 매개로 앞서가는 커뮤니케이션을 표현 하려 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인데..
예전에는 "싸이언"하면 싸구려틱 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에니콜이나 다른 제품에 비해 품질도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조신애"라는 모델을 고용하면서 이미지가 백배는 오바고.. 하여튼..업그레이드 되어 예전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역시 광고는 모델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한 예인것 같다.
이번 광고는 신애 혼자만이 아니라 장동건과 함께라는 것에 있어서 신애의 신비한 이미지를 더 강조 시킨듯 하여 함번더 눈길을 가게 하는 광고가 된것 같다...
광고스토리를 잠깐 말하자면...
Billy Holliday의 "The Child"라는 곡이 잔잔히 흐르는 가운데
장동건이 나타난다. 좁고 어두운 통로에서 검은 모래를 흩날리며
사력을 다해 달리는 장동건...
목과 어깨선을 강조한듯한 까만드레스를 입은 조신애를 쫓고 있
었다. 그러나.....
신애는 신비스런 모습으로 점점 멀어지고, 장동건은 결국..
검은 모래위에 멋진 포즈를 취하며 주저 앉는다.
이어 장동건은 싸이언을 꺼내 자신을 녹화한다.
신애.. 장동건의 의도(?)를 알아챈듯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는데..
이때 느끼한 목소리의 여자가 멘트를 날린다. 룩쓰굿싸이언..
여기서 중간에 장동건이 주저 앉을때 오른쪽 빈 공간에 "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으로"라는 문구가 나온다.
광고를 보는 동안 그 문구가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싸이언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보니깐 이번 광고 컨셉이"움직여라 새로운 세상으로" 였다. 좁고 어두운 통로를 벗어나 새로운곳(앞선 IMT2000)을 갈명하여 달려가는 젊은 남녀의 "동영상 촬영"을 매개로 앞서가는 커뮤니케이션을 표현 하려 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인데..
예전에는 "싸이언"하면 싸구려틱 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에니콜이나 다른 제품에 비해 품질도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조신애"라는 모델을 고용하면서 이미지가 백배는 오바고.. 하여튼..업그레이드 되어 예전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역시 광고는 모델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한 예인것 같다.
이번 광고는 신애 혼자만이 아니라 장동건과 함께라는 것에 있어서 신애의 신비한 이미지를 더 강조 시킨듯 하여 함번더 눈길을 가게 하는 광고가 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