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이노벡(www.dentsuinnovak.com)은 올해 LG상사 Canon브랜드와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동아오츠카
‘그린타임’, 교보문고, 한국신탁증권 등 연간 광고비 총 200억원에 달하는 광고주들을 새롭게 영입했다.
경기 침체 요인들로 광고시장이 위축돼 있는 요즘 경쟁이 치열한 4개 대형 광고주를 잇달아 영입해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덴츠이노벡은 “세계 최고 광고대행사 일본 덴츠의 노하우를 활용한 전략적인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