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CF과제하다가 패션광고들은 잘 안올라오는 것같아서
몇개 퍼와봤어요! 패션 광고는 다른 제품 광고와는 좀 다르게
소비자들에게 소구하는 것 같아요, 제품속성보다 영상미와
분위기에 더 주력하면서 말그대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고 할 수 있는.
그래서인지 성적 소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Dior 자도르 향수
컨셉이 본질 거추장스러운걸 다 버리고 본질적인, 본능적인 것을 추구하자는.
카피가 꽤나 인상적이었어요.
여자가 걸어가면서 몸에 장신구들을 하나하나 다 던지고, 마지막엔 하나만 걸치는데 그것이 바로 자도르 향수.
마릴린먼로가 샤넬 No.5향수만 걸치고 잔다는
그 유명한 말에서 영감을 얻은 크리에이티브같네요
근데 이게 2006년 광고였군요
여 : 금은 차가워
다이아몬드는 생기가 없어
가식없이
느낌이 중요해
그게 다야
자도르
디오르
2011 Dior 캠페인
입생로랑 향수
프라다 2011
미니멀+비비드
광고는아니지만
몽환적인 분위기의
몇개 퍼와봤어요! 패션 광고는 다른 제품 광고와는 좀 다르게
소비자들에게 소구하는 것 같아요, 제품속성보다 영상미와
분위기에 더 주력하면서 말그대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고 할 수 있는.
그래서인지 성적 소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Dior 자도르 향수
컨셉이 본질 거추장스러운걸 다 버리고 본질적인, 본능적인 것을 추구하자는.
카피가 꽤나 인상적이었어요.
여자가 걸어가면서 몸에 장신구들을 하나하나 다 던지고, 마지막엔 하나만 걸치는데 그것이 바로 자도르 향수.
마릴린먼로가 샤넬 No.5향수만 걸치고 잔다는
그 유명한 말에서 영감을 얻은 크리에이티브같네요
근데 이게 2006년 광고였군요
여 : 금은 차가워
다이아몬드는 생기가 없어
가식없이
느낌이 중요해
그게 다야
자도르
디오르
2011 Dior 캠페인
Honor Spring Summer 11 Campaign Video from RoAndCo Studio on Vimeo.
입생로랑 향수
프라다 2011
미니멀+비비드
광고는아니지만
몽환적인 분위기의
Dervishes In Space, Part One: ♎ (Libra) from Cristian Straub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