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가 창사이래 최초로 전 세계 118개국에서 동일하게 (I＇m lovin＇ it)’이란 주제로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맥도널드와 함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재현하려 하였지요.
여기서 I'm lovin' it 이란 일종의 감탄사로 최고로 기분 좋은 상태, 최고로 만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맥도널드의 새로운 광고를 보면, 회사 내에서 의자를 타고 달리는 장면, 신발을 꺼내려고 하는데 신발 끈이 다 묶여져 있다거나,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끌려가는데도 지나가는 여인네를 보고 미소짓는 차주인의 여유로움 등을 나타내면서 코믹함과 함께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등장하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즐거움을 찾고, 그 모든 것에 대해 I'm lovin' it이라고 부르짓고 있지요. 그리고 그들의 그런 일상엔 맥도널드가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맥도널드의 이번 I'm lovin' it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맥도널드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 지와, 맥도널드가 그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서 힙합뮤지션 주석이 부른 맥도널드 랩송은 한 장면 장면에 맞는 랩 가사로 한층 멋을 더하여 즐거움을 표현하였지요. 맥도널드 홈페이지를 가보면, I'm lovin' it 캠페인을 개최하여 친구들과 맥도널드 싸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포토 콘테스트를 여는 등 캠페인 홍보에 힘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는 맥도널드 최초의 통합 글로벌 캠페인이지요.
이는 단순히 새로운 슬로건이나 광고캠페인을 넘어서 다시 한번 맥도널드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매케팅 접근이기도 합니다. 맥도널드는 I'm lovin' it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처음 이 광고를 접했을 때 화면의 질도 떨어져 보이고, 예전의 화이트한 이미지였던 그 깔끔한 이미지와 상반되어 조금 잡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맥도널드의 취지를 알고 나서 이 광고가 정말 괜찮은 광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daum)뉴스에 가보면 "CF히트 예감 맥도널드 I'm lovin' it"이란 기사가 날 정도로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버전으로 광고가 나오고 있던데...
맘에 들더군요..ㅎㅎㅎ
맥도널드와 함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재현하려 하였지요.
여기서 I'm lovin' it 이란 일종의 감탄사로 최고로 기분 좋은 상태, 최고로 만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맥도널드의 새로운 광고를 보면, 회사 내에서 의자를 타고 달리는 장면, 신발을 꺼내려고 하는데 신발 끈이 다 묶여져 있다거나,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끌려가는데도 지나가는 여인네를 보고 미소짓는 차주인의 여유로움 등을 나타내면서 코믹함과 함께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등장하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즐거움을 찾고, 그 모든 것에 대해 I'm lovin' it이라고 부르짓고 있지요. 그리고 그들의 그런 일상엔 맥도널드가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맥도널드의 이번 I'm lovin' it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이 맥도널드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 지와, 맥도널드가 그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서 힙합뮤지션 주석이 부른 맥도널드 랩송은 한 장면 장면에 맞는 랩 가사로 한층 멋을 더하여 즐거움을 표현하였지요. 맥도널드 홈페이지를 가보면, I'm lovin' it 캠페인을 개최하여 친구들과 맥도널드 싸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고, 포토 콘테스트를 여는 등 캠페인 홍보에 힘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는 맥도널드 최초의 통합 글로벌 캠페인이지요.
이는 단순히 새로운 슬로건이나 광고캠페인을 넘어서 다시 한번 맥도널드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매케팅 접근이기도 합니다. 맥도널드는 I'm lovin' it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처음 이 광고를 접했을 때 화면의 질도 떨어져 보이고, 예전의 화이트한 이미지였던 그 깔끔한 이미지와 상반되어 조금 잡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맥도널드의 취지를 알고 나서 이 광고가 정말 괜찮은 광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daum)뉴스에 가보면 "CF히트 예감 맥도널드 I'm lovin' it"이란 기사가 날 정도로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요즘은 한국버전으로 광고가 나오고 있던데...
맘에 들더군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