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F 베스트 가족 여러분 ^^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__) (^^)
이번주 부터 이 곳에 컬럼을 쓰게 된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컬리지 라고 합니다.
먼저, 저희 애드컬리지 소개를 드리자면,
"광고를 통한 인간 관계의 증진" 이라는 모토로 설립되어 올해로 11년 째를 맞이하고 있는
경인 지역의 서로 다른 대학교의 학생들이 광고라는 공통 분모로 모인 동아리 입니다.
연중 다양한 행사와 매주 스터디 그리고 실무와의 탄탄한 연계활동으로 광고에 대한 맛을 조금씩 보아가고 있죠.
애드컬리지 로고를 클릭하시면 연혁이나 저희의 활동등이 잘 나타나 있는
홈페이지로 이동하니 더 궁금 하신 점이 있으시면 그곳에서 확인하시면됩니다 ^^
괜히 소개만 길어지니 여기 까지만 하고 ^^; 본론?시작하도록 하죠~ ^^
위의 저희 소개때도 언급했지만 저희 역시 광고의 맛을 보기 위해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 입니다.
저희들도 배우는 과정에 있는지라
다른 컬럼들 처럼 광고를 수준있고 깊이있는 형태로 풀이하고 보는 시각을 대신 해 드릴 수 없을것 같아요.
그러나 저희는 광고를 좋아하시고 또 광고에 대하여 잘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이 읽으시면 유익하도록
광고에 대한 짧은 지식이나 이론들을 소개하고
또 글을 읽는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 할 수 있는 컬럼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저희는 여러분과 함께 광고를 배우고 느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는 컬럼.
애드컬리지가 쓰는 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미리 예고해 드리자면 첫 컬럼이 될 다음 글의 주제는...
"깨는 여자. 깨는 남자. 그런게 광고" 입니다. ^^
설레였던 첫날밤을 마치고 애드컬리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동거 2일째가 올 때까지 여러 광고들 많이 보고 계세요 ~ ^^
꾸벅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