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환경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광고이다. 바다에는 쓰나미, 상어 같이 위험한 것들이 많지만 그보다 더 위함한 것은 바다 속 깊이 버려져 있는 1억 5천만톤의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쓰니미, 상어를 표현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와닿게 만들었다. 실제로 바다에서 건져 올린 프라스틱을 사용했다고 한다.
KT 5G가 밀고 있는 3가지 기능(프로야구 라이브, 나를, 뮤지션 라이브)을
5G가 밀고 있는 VR 촬영기법을 사용해서 잘 표현을 했다.
정박으로 4박자로 리듬감 있게 나오는 bgm과 자신감 넘치는 모델의 클로즈업이 인상적이다.
KT뿐만 아니라 갤럭시 S10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