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일 광고계 뉴스 중...비달 사순 TV광고 해외 광고제에서 수상
국내에서 제작된 헤어 디자이너 비달 사순의 머리용품 TV광고가 해외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모델 이선진이 대형 붓을 들고 허공에 美 자를 휘갈겨 쓰는 비달 사순의 TV광고
붓글씨 편. 이 광고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타임 광고제에서 동상을받았다. 이어 오는 2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릴 뫼비우스 광고제의 개인용품 부문에서2등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뫼비우스 광고제는 1971년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TV 라디오 인쇄매체 제품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하는 국제 광고제이다. 아/태 타임 광고제에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
가들이 1천여편의 광고를 출품해 경쟁한다.
비달 사순의 붓글씨 편은 국내 광고대행사인 레오버넷 코리아가 제작한 것으로지난해 한국
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방송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광고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대
만 등 아시아권에 비달 사순의 전략 광고로 수출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제작된 헤어 디자이너 비달 사순의 머리용품 TV광고가 해외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모델 이선진이 대형 붓을 들고 허공에 美 자를 휘갈겨 쓰는 비달 사순의 TV광고
붓글씨 편. 이 광고는 최근 아시아/태평양 타임 광고제에서 동상을받았다. 이어 오는 2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릴 뫼비우스 광고제의 개인용품 부문에서2등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뫼비우스 광고제는 1971년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TV 라디오 인쇄매체 제품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하는 국제 광고제이다. 아/태 타임 광고제에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
가들이 1천여편의 광고를 출품해 경쟁한다.
비달 사순의 붓글씨 편은 국내 광고대행사인 레오버넷 코리아가 제작한 것으로지난해 한국
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방송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광고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대
만 등 아시아권에 비달 사순의 전략 광고로 수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