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점수도 좋고, 명문대의 좋은 학점도 좋겠지만, 요즘 대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바로
활발한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숫자에 의한 자신의 평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 기업이나 사회단체에서 인정받는 것은 오히려 대기업이
저에 대해 평가하는 단계를 수월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많은
활동을 할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에 쫓기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도 않고, 거기다 정보조차
부족하니 많은 대외활동중에 정작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것을 취사선택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다만 사회초년병으로 제가 ‘이거 괜찮더라..’싶었던것은 요즘 한창 KT&G에서 진행중인
대학생 페스티벌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참여했던 것은 ‘파란바다 만들기’라는 것이었죠. 이 프로젝트가 좋았던 이유는 우선 공신력있는 대기업 주최에 이미 회를 거듭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입니다. 우선 그럴 경우 입사할려는 기업 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력에 대해 물어보게 됩니다. 이력에 대해 물어본다는 것 자체는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고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내가 적극적으로 어필할수 있다는 사실도 됩니다.
거기다 다양한 캠페인활동 역시 여러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이며 면접시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드릴것입니다. 하다못해 캠페인시에 배우게 되는 응급구조 방법마저도 여러분들에게는 큰 프리미엄이 될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봉사활동입니다. 미아도 찾아주고 페이스페인팅도 해주고, 환경정화작업도 하게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은 팀웍을 중요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내가 이러이러한 팀웍작업을 하였으며 문제없이 소화하였고, 그것으로 나의 ‘조화로움’을 달리 가타부타 증명해보이지 않아도 되는 유리함이 벌써 갖춰지게 되는 셈이지요.
제 생각이지만 이런 기회는 대학 생활에 쉽게 찾아오리라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단순한 추첨이 아니라 본인의 이력서와 계획서를 꼼꼼히 요구하는 일종의 경쟁무대 입니다. 그 경쟁을 뚫고 참여하게 된다는 사실 만으로도 여러분들은 한단계 발전하는 셈 아닙니까? 시도도 해보지 않고 주저않는 나약한 모습을 원하는 기업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맞부딪히고 내가 세상에 덤비면서 적극적으로 살아왔었다는 사실을 어필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7월 22일까지 응모 마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늦지 않았으니 제발 적극적으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여러분을 향해 활짝 열려있는데 정작 닫혀있는 것은 여러분이라는 생각을 안해보셨습니까??
WWW.KTNG-UNI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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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 평가하는 단계를 수월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많은
활동을 할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에 쫓기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도 않고, 거기다 정보조차
부족하니 많은 대외활동중에 정작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것을 취사선택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다만 사회초년병으로 제가 ‘이거 괜찮더라..’싶었던것은 요즘 한창 KT&G에서 진행중인
대학생 페스티벌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참여했던 것은 ‘파란바다 만들기’라는 것이었죠. 이 프로젝트가 좋았던 이유는 우선 공신력있는 대기업 주최에 이미 회를 거듭하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입니다. 우선 그럴 경우 입사할려는 기업 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력에 대해 물어보게 됩니다. 이력에 대해 물어본다는 것 자체는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고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내가 적극적으로 어필할수 있다는 사실도 됩니다.
거기다 다양한 캠페인활동 역시 여러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이며 면접시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드릴것입니다. 하다못해 캠페인시에 배우게 되는 응급구조 방법마저도 여러분들에게는 큰 프리미엄이 될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봉사활동입니다. 미아도 찾아주고 페이스페인팅도 해주고, 환경정화작업도 하게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은 팀웍을 중요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내가 이러이러한 팀웍작업을 하였으며 문제없이 소화하였고, 그것으로 나의 ‘조화로움’을 달리 가타부타 증명해보이지 않아도 되는 유리함이 벌써 갖춰지게 되는 셈이지요.
제 생각이지만 이런 기회는 대학 생활에 쉽게 찾아오리라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은 단순한 추첨이 아니라 본인의 이력서와 계획서를 꼼꼼히 요구하는 일종의 경쟁무대 입니다. 그 경쟁을 뚫고 참여하게 된다는 사실 만으로도 여러분들은 한단계 발전하는 셈 아닙니까? 시도도 해보지 않고 주저않는 나약한 모습을 원하는 기업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맞부딪히고 내가 세상에 덤비면서 적극적으로 살아왔었다는 사실을 어필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7월 22일까지 응모 마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늦지 않았으니 제발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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