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M카드

현대M카드는 타카드와의 차별성을 두고 제작된 카드이다.
타카드와는 크게 두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로는 크기의 차별화다.
타카드 1/2크기의 현대MINI M 카드는 핸드폰이나,
열쇠고리에 매달수 있는 크기로 제작되었다.
MINI M카드는 현대M카드와 동일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카드를 현금처럼 쉽게 가지고 다니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두번째로는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한 점이다.
먼저 현대M카드 하나의 카드로 모든 결재를 처리하는 타카드와
달리 다양한 종류의 카드로 제작되어 있다.

예를들면,

A : ASIANA 국내선5%, 국외선7% 감면되고 천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것은 타 카드의 혜택보다 크다고 한다.

T : TELEPHON 카드사용액의 매월 일정%가 포인트로 적립되어
핸드폰 사용요금으로 대신 계산되며, 카드로 휴대폰을 살경우
십만원이 절감되는데, 이는 나중에 포인트에서 제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는 현대M카드는 이미 많은 지지
자 층을 확보하였으며 다양한 광고로 혜택과 쓰임새를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현대M카드의 광고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너무
주력한 나머지 카드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초기 MINI M카드를 광고하는데 미니스커들을 입은 남자들을
소재로 삼아, 작은 카드가 나왔따는 것은 충분히 알렸으나 단지 그뿐, 소비자들은 그 카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 다음으로 집행된 카드의 종류를 설명하는 알파벳광고 또한,
많은 카드의 종류가 있다, 라는 것만 알렸을뿐, 왜 저렇게 많은 카드가 필요한지 잘 이애하지 못하였다.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성공을
했지만, 후기 광고를 집행하는 과정에서는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설득력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광고하고 있는 현대오토카드의 경우에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저씨의 영상이 주는 광고의 효과는 카드의 혜택만큼이나 효과적이지는 못하다.

소비자들은 다른 모든 광고들이 포인트 점수등을 내걸며,
광고하듯이 이 카드도 다른 카드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는 이미 성공을 했으니, 다음 광고부터는 카드의 혜택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광고가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집행되고 있는 현대오토카드의 경우에는 한 중년남성이 놀
이기구에 매달린 자동차를 골라보고 타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이기는 하지만 자칫 어떻게 마음대로 골라탈 수 있느냐라는 소비자들의 반감을 불러올 수 있고,
자칫 과장광고로 여겨지기 쉽다. 따라서 지금부터 현대 M카드는
소비자들에게 카드의 혜택을 최대한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신뢰감 있는 인물을 통해 차근차근 혜택을 설명하는 광고가 집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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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M카드에 대해서 잘몰라서 자료를 찾으면서 해서,

현대M카드 설명하다가 끝난 것 같네요..^^;;

앞뒤 서두도 잘 안맞구....

역시, 기획은 어려워요..ㅠㅠ

많이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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