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회 개최, 올해 사반세기 맞아
: 25년간 62,278 편 접수, 총 2,698명 시상. 약 15만 명 참가
-25회 맞아 공익광고 과제 신설 : ‘학교 폭력 근절 위한 대국민 관심 제고’ 캠페인
: 공모전 활용, 대학생과 HS애드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대상 2팀에게 상금 각 300만원과 인턴 자격 부여
: 총 상금 1,800만원, 26개 과제 공모. 7월 20일 접수 마감
HS애드(대표 : 김종립)가 대학 및 대학원(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25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의 공모 요강이 홈페이지(http://www.hsad.co.kr)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IMC-D(기획서 부문), CREATIVE-D(크리에이티브 부문), SPECIAL-D(특별상 부쿤) 등 3개 부문에서 총 26개 과제에 출품 가능하며, 개인 및 팀(최대 4명)으로 접수하되 출품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CREATIVE-D(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기존의 방송광고, 인쇄광고, 디지털 광고 외에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로수, 벤치, 교통수단 등 생활에 밀접한 모든 사물들을 광고매체로 활용한 옥외광고 아이디어를 올해 처음 접수 받는습니다.
특히 올해는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이 1988년 처음 개최된 후 25회째(사반세기)를 맞는 해로, 그 동안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을 통해 62,278 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2,698명에게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총 참가 대학생수는 약 15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25회를 계기로 올해의 경우 처음으로 SPECIAL-D(특별상 부문)에 공익광고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공익광고 주제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초, 중, 고등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광고 캠페인 아이디어입니다.
HS애드는 IMC-D(기획서 부문)와 CREATIVE-D(크리에이티브 부문) 부문 대상 각 300만원 등 총 1,800 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2011년 겨울방학 중 인턴 참가자격을 부여합니다.
이번 광고대상은 7월 2일(월)부터 온라인 공모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7월 20일(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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