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모두에 최대 광고주…2위는 LG전자

올해 상반기 지상파 방송사에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집행한 광고주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1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KBS 2TV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각각에게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광고주였다.
삼성전자에 이어 지상파 3사 각각에게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광고주는 LG전자였으며, 현대자동차는 KBS와 SBS에서 세번째로, MBC에서 다섯번째로 큰 광고주였다. 이동통신회사인 SK텔레콤과 KT 등도 지상파 방송 3사에 광고비를 지출한 광고주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지상파 방송 3사의 광고총액은 1조 1190억이었으며, 이중 2403억원(21.5%)이 상위 10대 기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9/14, PD저널>

올해 상반기 지상파 방송사에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집행한 광고주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11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KBS 2TV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각각에게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광고주였다.
삼성전자에 이어 지상파 3사 각각에게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지출한 광고주는 LG전자였으며, 현대자동차는 KBS와 SBS에서 세번째로, MBC에서 다섯번째로 큰 광고주였다. 이동통신회사인 SK텔레콤과 KT 등도 지상파 방송 3사에 광고비를 지출한 광고주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지상파 방송 3사의 광고총액은 1조 1190억이었으며, 이중 2403억원(21.5%)이 상위 10대 기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9/14, PD저널>
그냥 요즘 텔레비젼에서 광고 본거 뭐있나 생각해보면..
냉장고, 세탁기, 대출 대부업, 보험, 자동차, 기업PR, 4G
한창 스마트폰 광고 많이 나오더니 요즘에는 뜸한것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