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광고 재미있네"
스낵의 라이벌 용심 문파와 오리온 문파. 지금까지 수모를 당한 용심문파의 방장인 탤런트 박철이 절치부심 끝에 비장의 무기를 들고 오리온 문파를 쳐들어 온다.
그러나 오리온 문파의 오장군은 코웃음을 치며 경극 <패왕별희> 특유의 말투로 "용기 가상, 어림반푼"을 외친다. 구리고 '오! 감자'의 돌돌말이 권법과 구멍송송 권법을 선보여, 결국 용심문파의 박철은 무릎을 꿇고 패배를 인정한다. 오리온 프로토레이 스낵 '오! 감자'가 홍콩배우 장국영이 출연해 출연해 화제가 됐던 영화 <패왕별희>를 패러디한 코믹광고로 소비자를 즐겁게 하고 있다.
이 CF를 제작한 제일기획은 <패왕별희>에 나오는 의상 세트 말투 등을 재현하기 위해 중국에서 직접 경극을 배워온 김순흥씨(27. 서울예대1년)에게 철저한 고증을 받는 한편 그를 직접 오장군으로 출연시켰다.
스낵의 라이벌 용심 문파와 오리온 문파. 지금까지 수모를 당한 용심문파의 방장인 탤런트 박철이 절치부심 끝에 비장의 무기를 들고 오리온 문파를 쳐들어 온다.
그러나 오리온 문파의 오장군은 코웃음을 치며 경극 <패왕별희> 특유의 말투로 "용기 가상, 어림반푼"을 외친다. 구리고 '오! 감자'의 돌돌말이 권법과 구멍송송 권법을 선보여, 결국 용심문파의 박철은 무릎을 꿇고 패배를 인정한다. 오리온 프로토레이 스낵 '오! 감자'가 홍콩배우 장국영이 출연해 출연해 화제가 됐던 영화 <패왕별희>를 패러디한 코믹광고로 소비자를 즐겁게 하고 있다.
이 CF를 제작한 제일기획은 <패왕별희>에 나오는 의상 세트 말투 등을 재현하기 위해 중국에서 직접 경극을 배워온 김순흥씨(27. 서울예대1년)에게 철저한 고증을 받는 한편 그를 직접 오장군으로 출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