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최근 열린 '99 뉴욕 광고제에서 하이트 맥주 광고가 TV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은상을 받은 광고는 탤런트 차승원과 김수미씨 등을 모델로 `황당할 때, 답답할때 마시는 맥주'라는 컨셉을 제시한 작품이다.
이번 광고제에서 서울 DMB&B는 한겨울 사찰을 배경으로 한 남양유업 불가리스 광고로 동상을 받았다.
칸느와 클리오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불리는 뉴욕
광고제는 지난 57년 창설돼 42회 열렸으며 이번 행사에는 64개국에서 1만 6천여편이 출품돼경쟁을 벌였다.
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은상을 받은 광고는 탤런트 차승원과 김수미씨 등을 모델로 `황당할 때, 답답할때 마시는 맥주'라는 컨셉을 제시한 작품이다.
이번 광고제에서 서울 DMB&B는 한겨울 사찰을 배경으로 한 남양유업 불가리스 광고로 동상을 받았다.
칸느와 클리오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불리는 뉴욕
광고제는 지난 57년 창설돼 42회 열렸으며 이번 행사에는 64개국에서 1만 6천여편이 출품돼경쟁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