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배너가 있어서 소개... chollian.net를 치고 들어가면... 상단에 뜬 배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세명의... 여자들... 누가 뭐래도... 시선을 잡아 땡기는... 섹스어필한... 배너컷도... 끊어지지 않고... 마치... 그런 동영상을 연상케하는....

*전지현의 삼성 마이젯 VS 화질이 좋은 엡손 프린터 * -삼성 '마이젯' 광고에서 전지현이 추는 테크노 댄스와 멋진 몸매, 섹시한 몸놀림은 그야말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합니다. 이 광고 하나로 전지현은 한마디로 '떴습니다....' 반면에 '엡손' 프린...

*늘 한결같은 코카콜라 VS 펩시맨 코카콜라 * -'코카콜라' 광고를 보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코카콜라 광고의 한결같은 분위기는 바로 즐거움(Fun)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수많은 코카콜라 광고가 만들어졌지만 유명 모델을 써서 광고한 적은 없습니다. ...

* 고향의 맛 다시다 VS 미원 맛나 * -'미원'은 브랜드를 넘어 조미료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이런 막강한 미원해 도전해 성공 한 것이 '다시다' 입니다. 다시다의 광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습니다. 바로 '고향의 맛' 이라는 거죠. 20 년 전의 광고 메시...

이어서...^^ * 걸면 걸리는 걸리버 VS 내 손안의 더 큰 디지털 세상 애니콜 *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예쁜 악세서리로 꾸미고 폼나게 목에 걸고 다닙니다. 휴대폰은 딱딱한 기계이지만 그걸 내 손안에 가졌을 때 뿌듯함 같은 걸 느끼게 만드는 감성적인 제품...

-박기철(은진기획 국장)교수의 글에서...^^ 심심할때 보세여.. * 김국진의 '밤새지 마~란 말이야'란 광고카피는 당시의 광고 인기도 랭킹 10위 안에 들 정도로 무척 유행했습니다. 광고비도 엄청나게 썼습니다. TV 나 라디오 ,잡지 어디 서나 그 광고가 보일 ...

지금부터 제가 올리는 글은 예전에 제가 어느 잡지에서 특집기사로 실린 글을 옮기는 건데여..책상 정리를 하다가 나왔거든여..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올립니다.........그냥 심심할때 봐주세여.....^^ --박기철(은진기획 국장) 교수님이 쓰신 글입니다..........

배너광고 첨에 나타날때만 해도 온라인 업계의 밥줄이니, 광고 매체의 새로운 돌파구니 하며 말들이 많았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천덕꾸러기 비스무리하게 되어버린 배너 광고. 온갖 아이디어를 짜낸 디자인. 가장 먼저 배너가 뜨게 만든 사이트. 접속할 때마...

막상 저 카피는 기억이 안 날지 모르겠다. 스토리에 스며들다 보면. 엘지 텔레콤 이지아이 광고. 사랑의 019에서 벗어나지 않는 광고로서 감동깊게(?) 본 광고다. 아빠빠 하는 아기 소리에 빗속 처마 밑에서도 감동하는 아빠를 드러낸 광고가 이젠 소리없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