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메일과 공지, 여태까지의 모든 주간지는 정말 감사하면서보아야했던거임..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으니..재미없어도 재밌게 봐주시고.. 이만 자러갑니당...하하.. * 웹피디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2-18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