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패러다임 변화 1편. (절대 광고아님)

by [YET/17] 서계호 posted Apr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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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주도권을 가진건 우리나라도 분명 몇가지 있겠지만
그래도 미국의 애플을 따라가기 어렵죠 얼마전에 PPL관련해서
와이낫이었나? 그거보고 과연 PPL의 기준과 한계? 그 끝은 어디인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해보았는데

방금전 트위터를 하다가 누군가 링크를 걸어준걸 보고 과연 이런것도
광고의 하나 방법이 될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PPL)일수도 있겠죠?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링크를 걸어봅니다



애플에서 의도적으로 하진 않았을테지만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겠군요. 마치 셀레브레티들에게 협찬하는
개념처럼, 근데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등 애플의 제품들은 분명
한시대를 풍미하고 흔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 또 충격적(개인적으로)이었던게
2010 그래미 어워즈에서 Stephen Colbert
(우리에간 안유명한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나름 영향력있는 개그맨)
(미국은 시사-정치-풍자 개그맨의 영향이 매우 나름 막강하죠)
시상식의 패러다임을 또한번 깨주었죠
-전통적으로 시상식 발표는 봉투를 열어 발표하는데 저때가 아마 아이패드 출시 직전으로 알고있음-



암튼 광고란 엄청나게 우리 속에 숨겨져 들어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이 생각해보아요 ㅋㅋ

광고란 인간의 '원초적인' 소유욕을 자극시켜 자발적으로 사게할만큼의 매력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광고의 영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음.ㅋㅋㅋ식스시그마가 생각나는군요.ㅋ)

아 왜 난 시험기간에 전공공부는 안하고 이런거만 생각하지.ㅋㅌㅋ

덧 1. 제이지는 정말 순진무구하게 착하게 웃는다.ㅋㅋㅋ
덧 2. Stephen Colbert가 허니라고 부르는 여성분은 실제로 그의 딸이다.(완전 백인여신이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