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tok&arcid=0002444248&code=41191111&cp=nv12위에는 운전중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기 위해 제작된 공익 광고가 올랐다.
영국 웨일스 그웬트주 경찰국이 제작한 공익 광고에는 여성 3명이 탄 자동차가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내다 사고를 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광고에는 특히 여성들이 사고로 즉사하는 모습이나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가 울먹이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겨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웨일스 그웬트주 경찰국이 제작한 공익 광고에는 여성 3명이 탄 자동차가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내다 사고를 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광고에는 특히 여성들이 사고로 즉사하는 모습이나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가 울먹이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담겨 세계적인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