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탱탱볼하고 페인트편을 보고 그 막대하고 거대한 규모에 꽤나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본 토끼편은 한술 더뜨는군요

10만장의 스틸컷이 있고 2.5톤의 고무찰흙같은걸 사용해서 40명의 애니메이터들이 거리에서 손으로 만들어서 40억원정도 들여서 90초짜리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CG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요즘엔 심지어 표절논란도 나오는듯
관련기사 : http://www.metro.co.uk/news/article.html?in_article_id=69296&in_page_id=34
브라비아 광고 1차 (탱탱볼)
브라비아 광고 2차 (페인트)
브라비아 광고 3차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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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엔 심지어 표절논란도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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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저걸 만드니라 고생했을 애니메이터들한테 감정이입이..ㅋㅋ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