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늬우스~~~~ 큐!! 에서도 나온 적이 있죠~
바로바로 손예진 조승우 주연(?)의 백세주 광고입니다~
여러분은 백세주 광고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안드셨다구요?
그럼 비교 광고는 어떨까요~
처음처럼의 광고 보셨죠? 구혜선이 반짝이는 옷을 입고 나와
뮤지컬 형식으로 노래 부르는 광고 말이죠~
기존의 광고는 다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그치만 백세주 광고는?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이 BGM 번지점프에 나왔던'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곡이라네요~)
서로 슬픔을 달래주는 모습이 등장을 합니다.
아니 즐겁게 마셔야 할 술에 왠 눈물이라뇨~
그치면 백세주는 이번 컨셉을 마음에 좋은 술, 백세주로 잡으면서
상대방을 위로하는 마음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www.tvcf.co.kr 에서 현지반응(?) 살펴 보았습니다.
msh123 광고가 독창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이라 느낌이 새롭다.
gkaudwn 유치... 끝에서야 백세주구나!! 술맛두 별루...
swansong86 광고 보고나니 백세주 한잔 하고 싶네요^^
karzar 마음에 좋은 술... 기가 막힌 포지셔닝...
bmpqr 탑스타들을 캐스팅했으면 그만큼의 효과를 뽑아내란 말입니다!!!
thexllent 마음에 아플 떄도 술을 마시니까.. 감성을 잘 파악한 광고 같다. 두 배우 연기도 탁월하고.
artistcat 확실히 다른 주류광고처럼 이쁜 여배우들이 나와 한잔 하실래요? 나, 아저씨들의 마시고 즐기자 보다는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요즘 들어 정말 어디서나 감성마케팅이 대세인것 같아요^^
colosse 배우가 너무 좋아 정작 백세주는 사라지는 군요...
이런 여러가지 평들이 있었습니다.
의견은 나뉘지만 술광고에서 눈물이라는 금기사항을 사용해
광고한 것만큼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죠^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