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사용되지 않았던 외화들의 포스터.

by [임원단] 홍보부 posted Mar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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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영화가 훌륭하다고 모두 성공하진 않죠.
철저한 마케팅이 바탕이 되어야(배급사와의 싸바싸바도 있겠지만) 훌륭한 영화에 많은 관객이 찾아오게 되죠.
뭐 반면에 삼류 코미디 영화에 낚이는 일도 많아지겠지만요.

영화를 홍보하는 가장 주된 수단은 포스터죠.
포스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수업끝나고 잠깐 컴실들렀다가 본 기사인데
그냥 같이 보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봐요.
기사 원문: 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4369

디파티드는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고 일루셔니스트는 못본 영화이지만, 그리고 더 파운태인??분수?? 뭔영화인지 모르겠어요.
디파티드나 일루셔니스트 포스터는 영어 활자를 큼직하게 써서 꽤나 볼만하네요.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특히나 일루셔니스트요.카는 꽤 귀염상.ㅎ

제가 디자인에 관심은 있어도 깊게 알지는 못해서 뭐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인쇄광고시안이나 포스터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시선을 끌고, 내용을 전달해야하고..뭐 등등

요즘에 포스터랑 관련된 일이 많았었자나요..
그래서 그냥 같이보고싶었어요.
그랬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