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라면은 일단 라면했을 때 생각나는 탑 브랜드가 아닌 신규브랜드 이므로 이 광고는 브랜드 런칭광고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일단 인상에 남고 기억에 남는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김수미'를 이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유머소구에 대해 긍정적이미지, 반전으로 강한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대장금 패러디는 다소 예전 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장'하다 등을 이용해서 계속 '장'라면의 '장'자를 강조하긴하나 그냥 시청자가 눈치채기엔 자극이 약하고 김수미가 강해서 '장라면'이라는 브랜드와의 연결이 약한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꼭 예전에
"밤새지 말란 말이야" 라는 김국진의 멘트는 다들 기억하나 막상 그것이 컴퓨터 광고였던것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런칭광고로 어느정도 눈길을 끌고 기억력을 높인건 좋았으나 모델이 강해서 장라면과의 연결이 약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장라면을 인식시키는
강한 자극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또한 유머소구에 대해 긍정적이미지, 반전으로 강한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 같습니다.
대장금 패러디는 다소 예전 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장'하다 등을 이용해서 계속 '장'라면의 '장'자를 강조하긴하나 그냥 시청자가 눈치채기엔 자극이 약하고 김수미가 강해서 '장라면'이라는 브랜드와의 연결이 약한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꼭 예전에
"밤새지 말란 말이야" 라는 김국진의 멘트는 다들 기억하나 막상 그것이 컴퓨터 광고였던것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런칭광고로 어느정도 눈길을 끌고 기억력을 높인건 좋았으나 모델이 강해서 장라면과의 연결이 약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장라면을 인식시키는
강한 자극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