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라인을 통한 #의 장라면 광고 분석!
일단, 장라면이 유머와 패러디라는 tone & style을 이용하여,각각 김수미와 대장금을 보여주며 타겟이 중장년층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대장금은 중장년층에게 특히 인기있던 드라마였고, 김수미 역시 중장년층을 어필할 수 있는 유머 코드라고 생각했구요. 이러한 타겟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궁극적로는 그 제품의 사용을 고취시키기 위해 광고를 하는 것이겠죠! 일단, '깊은 맛'이라는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라면계에 발을 들여 놓은 장라면은, 장인정신이 깃든, 장을 이용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라면을 보여주기 위해 광고를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깊은 맛과 유머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깊은 맛을 유머로 풀어내려고 한 시도는 좋았으나, 광고 자체가김수미만을 부각시키고 있고 라면에 대한 언급과 시각적 자극은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왕뚜껑이나 쿠퍼스 같이 기존야쿠르트 제품들이 유머러스한 광고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었을지 모르지만, 장라면은 제품 특징에 맞게 라면이나, 라면을 먹는 임금, 라면의 특징에 더 초점을맞추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주는 광고였습니다:)
일단, 장라면이 유머와 패러디라는 tone & style을 이용하여,각각 김수미와 대장금을 보여주며 타겟이 중장년층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대장금은 중장년층에게 특히 인기있던 드라마였고, 김수미 역시 중장년층을 어필할 수 있는 유머 코드라고 생각했구요. 이러한 타겟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궁극적로는 그 제품의 사용을 고취시키기 위해 광고를 하는 것이겠죠! 일단, '깊은 맛'이라는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라면계에 발을 들여 놓은 장라면은, 장인정신이 깃든, 장을 이용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라면을 보여주기 위해 광고를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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