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광고; <내 안에 누나있어>를 연상시키는 카피. 이제 누나라고 부르지마- 그럼 뭐라 부르지;; 못 본 사람 있으면 같이 보려고 퍼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