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알아주는 사이되기 - 승우의 다이어리 편

by [Sharp/17] 이현주 posted Aug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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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명 : '승우의 다이어리' 편

   - 타겟 : 19~24세 남녀

   - 모델 : 조승우

                 1차 광고의 긍정적인 반응 등 이미지 자산을 축적하기 위한 연속선상에서의 캐스팅
   - 감독 : 박찬도
            (브랜드 위원회 소속, 뉴욕광고제 파이널 리스트 등 특A급/싸이월드 1차 광고, LG디오스 고현정편 등 감독)

   - 장소 : 대성리역, 안산 마노펜션, 헤이리 프로방스
            (1차에 이은 아름다운 화면구성 및 볼거리를 고려한 장소로 선택)
  
   - 광고 슬로건 : '싸이라면 할 수 있다' - 우리끼리 알아주는 사이 되기

   - BGM : 상상밴드가 1차 광고에서 긍정적 요소로 평가받은 BGM 'My friend'를 편곡, 연주함.
           (예전 익숙한 BGM을 그대로 안고 감으로써, 대화전달에 방해가 없도록 하였으며 광고에 일관성을 줌
           인연의 시작과 만남의 두근거림을 잘 표현하는 여성 보컬로 편곡.)



이번 광고는 오직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싸이월드에서만 온에어된다고 합니다.

이번 광고는 싸이월드의 매체력 검증 및 100% 온라인 마케팅의 시도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을 수 있는 광고래요.

말 그대로 싸이라면 할 수 있다, 싸이월드에서만 가능한 광고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