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 부모와자식간의 대화 - 공익광고 -

by [Anti/17] 최가영 posted Apr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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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감동 받은 인쇄광고 물.
형식의 진부함이라던지, 그냥 그런 형식적인 평가를 다 떠나서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감동 받은 인쇄광고였어요.

처음에, 퇴근 길에 지하철에 붙어있는 걸 보게 되었는데
술술 잘 읽다가 마지막 카피 읽고 눈물 찔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인데.
먼저 손을 내밀어야 겠다. 나는,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