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광고] sk텔레콤 새로운 타겟을 노리다.

by [Sharp/18] 이화정 posted Jun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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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핸드폰 잃어버렸을 때
-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하여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 또 다시 사야겠다고 하는 것을 보아 기존고객 유지보다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겠다는 것 같다.
-지하철 인쇄광고를 봐도 구두를 새로 사야겠다느니, 와인병을 그려놓고 "필름이 끊겼다 여기 어딘가 핸드폰이 있을것이다"라며 새로운 고객을 찾고있음을 시리즈로 표현한다.

2. 집에서 부부가 놀다가 남편한테 "자기야~"라는 전화가 걸려온다. 핸드폰 밖으로 목소리가 들려와 부인이 듣게 된다.
- sk핸드폰은 밖으로 목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음을 표현했다.
- 남편이 바람피는 소재는 재미도 있고 "뜨끔"이라는 카피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샾18기 이화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