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두 광고와 주저리에 있는 피터팬 편 까지 세 광고는 시리즈 물이다.
통상 금연광고하면 떠올리는 것은 시커멓게 된 폐나 타들어가고 있는 담배를 비주얼로 한 어두 침침한 분위기의 광고일 것이다.
그러나 이 광고를 보라.
귀엽지 않은가?
그러면서도 담배를 끓고싶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한다.
(뭐 물론 본인도 이 광고를 보고 찜찜하긴 하지만 계속 담배를 피우고있긴 하다.ㅡㅡ;;;;)
이 광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일단 본 기자는 이 광고를 주목도도 높고, 가벼우면서도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 하는 훌륭한 광고라 평하고 싶다.^^;
짝퉁 광고 정보지
찌라시AD
김정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