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학의 강의실 에서 교수가 필서를 하면 한학생이 일어나 질문을 한다.
교수와 학생들이 놀라서 뛰어나가고 경찰과 특공대원들이 그학생을 잡아가고 학생은 실험관에 갇히며"Any Qusustion"...
인터넷 포털사이트 야후의 TV광고이다.
인터넷의 탁월한 검색기능때문에 앞으로 "질문"이 자취를 감출지도 모른다는 내용의 가상과 현실을 혼돈케하는 긴박한 화면에 엉뚱한 상상을 더한 재미있는 광고이다.
이 광고에서는 "누구나 야후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궁금증에 대해서는 절대 질문할 필요가 없는, 질문이 소멸된 세상이 됐다"는 전제를 가지있으며 포털의 가장 기본적인 검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인터넷 웹페이지나 기사등 단편적인 내용을 검색한 과거와 달리 지식검색서비스의 차별성을 강조하는데 주력했다.
야후광고는 300여명의 대학생엑스트라와 경찰차, 소방차, 장갑차 포크레인까지 동원된 블로디 버스터 광고를연상케하며 일반인을 광고 모델로 캐스팅하여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있다.
하지만 사물에 대한 자료에 불가한 정보와 사물에 대한 객관적 확증과 판단을 말하는 지식의 차이를 잊고 "정보검색"을 "지식검색"이라 말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다른 포털사이트도 마찬가지인듯..^^;;)
그리고 야후는 지식검색으로는 아직 네이버에 뒷쳐지는데 마치 지식검색에선 최고인듯 과장된 광고를 한것같기도 하다.
교수와 학생들이 놀라서 뛰어나가고 경찰과 특공대원들이 그학생을 잡아가고 학생은 실험관에 갇히며"Any Qusu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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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물에 대한 자료에 불가한 정보와 사물에 대한 객관적 확증과 판단을 말하는 지식의 차이를 잊고 "정보검색"을 "지식검색"이라 말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다른 포털사이트도 마찬가지인듯..^^;;)
그리고 야후는 지식검색으로는 아직 네이버에 뒷쳐지는데 마치 지식검색에선 최고인듯 과장된 광고를 한것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