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지끈지끈

by posted Feb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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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인쇄 광고입니다.

원래 시리즈로 몇개 더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클링턴 비쥬얼이 젤로 와 닿네요 ^^

저는 이 광고를 보는 순간 입이 떡~하고 벌어졌어요.

정말 더 이상 머라고 말이 필요없는 비쥬얼인 듯 해요.

이 비쥬얼을 보고서는 어떠케 타이레놀을 먹지 않을 수 있겠어요.







210.221.57.22 크라이첵 02/04[08:56]
클린턴? ㅋㅋ 대단한 접시야~
211.106.248.123 띵지 02/04[18:22]
크하. 잡지에서 본 거 같아^^ 진짜- //우리나라에서 저런 광고 심의 걸리지?-_-;
211.108.11.236 진희 02/05[00:31]
우리팀 스터디 시간에 말해
211.108.11.236 진희 02/05[00:32]
말했던 광고다~!. 위에는 엔터를 잘못 눌러서...
나도 보고 딱이다 싶었다. ㅋㅋㅋ
머리 아플 땐 타이레놀~
203.246.40.19 으네리^^* 02/05[18:22]
ㅎㅎㅎ진짜 재밌다
210.111.138.125 무명氏 02/15[16:19]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비쥬얼
카피가 필요없을 정도의 상징성
이해도도 명확
이런 광고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