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레놀 인쇄 광고입니다.
원래 시리즈로 몇개 더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클링턴 비쥬얼이 젤로 와 닿네요 ^^
저는 이 광고를 보는 순간 입이 떡~하고 벌어졌어요.
정말 더 이상 머라고 말이 필요없는 비쥬얼인 듯 해요.
이 비쥬얼을 보고서는 어떠케 타이레놀을 먹지 않을 수 있겠어요.

클린턴? ㅋㅋ 대단한 접시야~

크하. 잡지에서 본 거 같아^^ 진짜- //우리나라에서 저런 광고 심의 걸리지?-_-;

우리팀 스터디 시간에 말해

말했던 광고다~!. 위에는 엔터를 잘못 눌러서...
나도 보고 딱이다 싶었다. ㅋㅋㅋ
머리 아플 땐 타이레놀~

ㅎㅎㅎ진짜 재밌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비쥬얼
카피가 필요없을 정도의 상징성
이해도도 명확
이런 광고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