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은 만남이다 1318만의 특별한 만남 ⓣing ' 이제 10대들에 대한 본격적인 광고 전쟁에 들어간것인가. SKT,KTF,LGT 이 세 메이저 회사들의 10대들을 타겟으로 한 광고가 시작되었다. 그것도 비슷한 시기에. '카이 홀맨', ' 1318의 숫자형태를 본딴 Bigi ' 그 전에도 10대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위주였다 한다면, 이제는 13-18 이다. 현재 18-24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 TTL , Khai , Na 이 세가지에서 부터와는 달리. 중학생, 고등학생을 본격 타겟으로 하고 있다. 세 광고모두 비슷하고 엽기 발랄한 성격이 짙은 것 같다. TTL ⓣing 광고는 엽기라고 하긴 뭐하지만. 팅을 보아하니. 미팅 소개팅의 팅을 따서 한듯. 광고도 내가 맘에 드는 짝을 찾는 모습이다. 역시 TTL은 빠지지 않았다. TTLⓣing은 TTL의 10대 전용 전화 서비스 입니다. 이젠 10대가 아닌 나이라...;;;;; 이 광고를 보고 호감간다 안간다 해봤자. 소용은 없겠지만..여태까지 TTL 광고 처럼 ( 신비적이거나, 상징적인 이미지의) 광고의 느낌은 아닌듯. 요즘은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도 상당수의 핸드폰을 보유한다고 한다. 이젠 핸드폰을 상당량 구매하는 고3에서 대학교 1학년 사이의 나이 층이란 것은 물건너간 이야기일 지도 모른다. 10대를 타겟으로 광고를 시작한 세 회사의 경쟁. 과연 이번에도 SKT의 TTL 브랜드의 힘이 계속 될 것인지. 인영 08/09[22:31] 광고 봣으~ 현웅君/-.-/ () 08/10[17:02] TTL 스쿨요금제는 어떻게 되는거지...ㅡ.ㅡ 크라이첵 () 08/12[22:02] 오오오~ 심플하게 잘 찍었네.. 마지막 여자애 근데.. 진짜 이뿌네.. -_-a 감문태 08/14[13:46] 중간에 나오는거 김건모인가..? 유리 08/31[01:34] 감문태....하하하하~ ㅠ.ㅠ 웃껴~ 누구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