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의 슬로건이 바뀌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란 슬로건으로 그동안 유머소구 광고를 해왔는데
"서른 하나 중의 하나" 로 슬로건을 바꾸면서 광고 느낌 자체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의 그 유머소구 광고들도 참 좋아했었는데 ^^
(특히 임현식 나온거 최고다 ㅠ_ㅠ)
이번엔 슈팅스타를 소개했으니까 담엔 어떤 아이스크림을 소개할지.
또 어떤 모델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
저번에 형준오빠가 오모떼 실제로 봤다고 하셔서
다음 촬영 땐 나두 델꾸가 달라고 난리 피웠는뎅 -_-
여튼 오모떼가 실물보다 못 나와서 아주 속상하다 ㅠ_ㅠ
(마치 실물을 본 것처럼 -_-)
암튼 오모떼가 뜨긴 뜬 모냥이다.
우리나라 광고에 일본인이 나올 줄이야!!


일본인이 나온건 규제가 풀려서이고,' 서른 하나중의 하나'라는 건 슈팅스타편처럼 베스킨라빈스 광고가 아닌 그 중의 하나의 아이템을 밀려고 할 때 좋은 슬로건 인듯.

은경아..오모떼 아빠가 태국인이래...ㅠㅠ 울언니가 어쩐지 빈곤해 보였더라니..하며 가르쳐주던걸..흑~!


음음음...^^ 서름하나 중에..하나..^^ 이야..카피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