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광고 - [Anti가본광고] 맥도날드 3.6.9페스티발

맥도날드 3.6.9 페스티발 동여상을 못구해서...
이렇게 외국원택이를 올립니다.
원래 이게 원죠라죠.

현재 맥도날드가 행하고 있는 여러 IMC.

각종이벤트 -
10년전 가격이벤트, 맥도날드 노래부르기, 500원, 3.6.9페스티발... etc.

가격할인 -

생일파티 - 어린이 고객 유치전략
전문적인 파티 진행자가 게임, 선물 증정, 매장 구경까지…
환상적인 생일파티를 진행해 주는 맥도날드 생일파티 프로그램!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드립니다.^^

무료배달 -
30,000원 이상이면 무료 배달이 가능하며 10% 정도를 할인해 드립니다.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고객이 원하시는 곳으로 따끈한 햄버거를 신속하게 배달해 드립니다.

맥플러스 카드 - 재구매 유도 전략
회원이 되시면 고객 누적 점수에 따라 푸짐한 서비스 메뉴를 드립니다.

맥도날드 Drive Thru - 어른들을 위한 전략으로 보여짐.
한국 맥도날드에서는 국내 최초로 Drive Thru System을 도입, 차 안에서 편안하게 주문하고, 주문하신 제품을 차 안에서 받으실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Drive Thru 매장은 현재 국내에는 15곳이 있습니다.

플레이랜드 - 어린이 고객 유치 전략.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놀이공간 퓨처스페이스
맥도날드에서 자녀와 함께 또다른 즐거움을 나누세요~

스포츠마케팅 - 어른들에게 브랜드 인지를 높이는 동시에 어른들의 구매를 유도하기도...
맥도날드와 올림픽마케팅활동
1996년 올림픽 선수촌 내, 특정 브랜드 이름으로 운영되는 첫번째 레스토랑
카레이스대회, LPGA 골프대회, NBA 농구대회, 월드컵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기금 - 일종의 퍼블리시티 형성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주는 효과.
맥도날드의 의료 및 사회사업을 주관하는 기금으로서 어린이의 진정한 친구 '로날드 맥도날드'의 어린이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에 옮긴 것입니다. 한국 맥도날드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및 부산대 병원과 공동으로 <선천성기형 어린이환자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햄버거 대학 - 전문화된 맥도날드의 브랜드 이미지 형성.
맥도날드에서는 햄버거 대학을 설립하여 매년 15회에 걸쳐 3,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장운영, 인사관리, 품질관리, 장비관리, 고객 서비스 및 경영기술 등 햄버거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전문교육이 이루어집니다.

해피밀 이벤트 - 어린이 고객 유치 및 모으는 재미를 이용한 재구매전략.
브랜드 충성도 증진효과. 소비자에게 정확한 어필.

맥도날드, 디즈니랜드, 코카콜라 - Tie in
디즈니 동물왕국 밖으로 나오면 맥도날드가 놀이공원 디즈니월드의 고객들을 유인하고 있
다. 맥도날드 직원들은 디즈니사의 양해하에 맥도날드를 선전하는 특별유니폼을 입고 있으
며 가게 한가운데에는 고객이 코카콜라를 직접 따라 마실 수 있는 대형 코카콜라병이 설치되어 있다. 맥도날드에서의 디즈니 캐릭터인형, 코카콜라.

홈페이지 - 온라인상에서의 마케팅활동.
KFC가 영업적인 성격의 커뮤니티 사이트 라면 맥도날드 ( www.mcdonalds.com ) 는 인터랙티브에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안쓰는 홍보 사이트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꼬마들을 위한 진짜 배려는 맥도날드랜드에 있다. 이곳에 가 보면 마치 디즈니랜드를 연상케 한다. 꼬마들이 좋아할 것들이 너무너무 많다. 온라인상에서 밑그림에 색칠하기, 징글음악 듣기, 그림을 맞추는 매칭게임놀이에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 주는 해피밀즈 토이, I'm Hungry 캐릭터, 어린이용 게임소프트웨어 등등 밥시간도 잊고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놀 듯이 놀 수가 있다.

캐릭터 -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심벌효과.
입간판과 KFC할아버지와 같은 캐릭터의 활용.

상점 - 기초적인 마케팅 전략.
맥도날드의 장소와 건설은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제공될 수 있는 장소이어야 하며, 잠재적인 성장력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회사의 연구에 의하면 70%의 맥도날드의 손님은 즉흥 고객에 의해서 결정을 내리는 부류의 소비자에 의해서 매상이 올라간다.
바로 이런 점을 고안해서 손님이 가장 편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해 짓는다. 미국 내에서는 주로 식당이 많은 복합 단지인 상업 지구, 공항, 병원, 대학 등 주로 교통의 왕래가 빈번한 곳에 장소를 물색하게 되며, 외국에는 시내 중심이나 외곽에는 독립 건물을 선택 쉽게 운전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하고 있다.
건물을 보다 이상향으로 꾸며 관심을 끌게 할 뿐 아니라 건물 내부가 친근감을 느끼도록 하며, 어린이를 데리고 온 부모들이 즐거움을 가지도록 건물을 구성한다.

그 밖의 퍼블리시티 형성 - 신문등을 활용한 홍보효과.

McDonald's

Q) 맥도날드... 고객은 누구로 모셔야 할까요?

A) 맥도날드 하면 우선 어린이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저희 또래를 보면 햄버거라는 식품에 길들여진 10대, 20대 층도 무시할 수 없는 고객이죠. 오히려 10대 20대의 소비자 매출량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서 다른 햅버거 시장들이 그렇듯.
맥도날드의 경우 메인타겟과 서브타겟의 구분이 약간은 모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롯데리아를 제외한 다른 햄버거 시장을 볼 때 맥도날드에서 어린이 시장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를 겨냥한 햄버거 시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국내 최다의 점포를 갖추고 있는 롯데리아와 어린이에게 기쁨을 주고 재미를 주는 맥도날드외엔 다른 햅버거 시장은 메인 타겟을 젊은이로 삼는 듯 합니다.
어린이와 우리 또래의 10대, 20대 젊은이.

Q) 맥도날드... 집행되는 광고의 타겟은 누구입니까..?

A) 저번 광고용어정리 -놀자. 광고야.- 에서 다루었던 소비자와 구매자를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이들을 상대로 한 맥도날드의 광고를 보면 어떤 비교적 한 가지의 일관된 구매 패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상한 어른이 아이들에게 맥도날드 제품을 사준다. ->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 행복해한다.-> 맥도날드 로고와 함께 끝. 또는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 인형의 등장 -> 인형에게 호감을 가짐 -> 인형과 함께 행복한 아이. -> 맥도날드 로고와 함께 끝. 맥도날드 쪽에서 바라는 구매패턴을 그대로 광고에서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소비자가 되고, 어른들은 구매자의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소비자가 구매자를 설득 -> 구매로 유도 하는 패턴을 보이기도 하고 구매자가 소비자의 Needs를 파악 -> 구매로 유도하는 패턴도 가능하죠.
맥도날드에서 또 한부류의 타겟은 우리들을 비롯한 젊은이 세대라고 하겠습니다. 맥도날드는 요즘 젊은이 타겟에게는 하나의 메세지만을 확실하게 전달해주는 크리에이티브로 SP성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안티가본광고]인 3.6.9페스티벌을 비롯해서, 절반!! , 오~ 놀라워라~ 새우버거 )

Q) 우리나라 맥도날드의 IMC에서 필요한 점은 무엇인가요?

A) 미국에서는 맥도날드의 M/S가 55%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광고비의 지출 뿐 아니라 점포의 수를 늘리는 가장 기초적인 마케팅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경험으로는 지방에서의 햄버거 M/S는 롯데리아인 듯 싶네요. 그리고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 70%의 사람이 햄버거를 한 끼 식사 대신 출출할 때 먹는 간식류의 정도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조사가 맞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조사 결과라면 점포를 늘리는 것도 햄버거 시장에서는 다른 시장보다 더욱 효과적인 방법인 듯 합니다.
맥도날드가 행하는 IMC에는 IMC에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위해 필요한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TTL의 IMC와는 달리 일관성이 없다. 맥도날드는 일관적인 IMC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또다른 의견은 타겟에서 생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TTL의 경우 스무살(18~23)이라는 분명한 타겟이 있어 그들에게 맞고 그들의 문화를 IMC에 접목을 시킬 수가 있지만 맥도날드의 경우 이미 타겟도 널리 퍼져있을 뿐 아니라 그 안에서도 소비자와 구매자가 나뉘는 등 일관적인 IMC를 하기 위해서는 그 타겟의 범위가 넓습니다. 하지만 IMC의 톤앤 매너의 일관성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일관성이 없다고 IMC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당야한 매체의 접근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진정한 IMC라면 일관성이 필요하지만 일관성이 없다고 해서 통합된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경우 형태는 IMC를 띄고 있으나 일관성이 어느정도 결여된 경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백도날드의 경우 IMC를 집행하고 있으며 일관성도 타겟에 따라 문류해서 생각을 한다면 일관성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IMC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매체간의 상호 보완성과 일관성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지영 - 3*1=3.. 3*2=6... 3*3=9...
귀여운 광고...^^ 아이들에겐 공감을... 어른들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구구단과 가격을 연결시키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연경 - 이젠 점점 사라져가는 3.6.9게임을 다시 부활시키지 않을까~~~ 요?
유행했던 게임에 구구단을.... 놀라워라~^^

승원 - 이 광고를 얼핏 한번 밖에는 못봐서 긴 평은 힘들고 ^^;;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적절한 광고가 아니었나 싶은...

Kangwon2 - 대충 내용은 아는데 3.6.9가 뭐 어떻게 나왔는지 격이...
애기들이 귀엽지 뭐.

김선하 - 포근한 느낌이었다.

김효은 - 꼬마 아이(남자)의 표정이 넘 귀엽다. '즐거운 맥도날드'란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는 것같다.

김광식 - 맥도날드 햄버거 맛없는데...

배효인 - 먹고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Gaeng - 한번 본 광고라... ^^
역시 맥도날드란 생각이 든다__

효선 - 친구들은 지금 이 광고 얘기를 하며 흥분한다.

주형 - 요즘 3.6.9게임과 연계시킨 광고가 인상적이다.

승웅 - 귀엽군...

진오 - 국민겜 3.6.9를 연상케하는 3.6.9페스티벌.

찬 - 보진 못했지만, 앞의 두아이로써 모든게 설명된다.

태희 - TV는 못보고 신문광고만 봤는데... 아주 잼있다. 과연 맥도날드.

정호 - 3.6.9 Game 하다 진사람이 햄버거 사오기!

혤 - 선생님 마저두 생각하게 만드는... -McDonald's

은혜 - 당분간 선생님들의 지갑이 바닥나지 않을까^^?

아람 - 아직 광고 못봤는뎀... 봐야쥐...

유진 - 초등학생들... 수업내용 구구단 외기- 에서
요즘 잘나가는 게임 3.6.9를 잘 접목..

은경 - 남자아이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주먹 불끈!!

식은오뎅 - 노란색과 빨간색이 섞여있으면 나는 맥도날드가 떠오르는데.
그러면 확실한 맥도날드의 성공이 아닐까...
요즘 맥도날드의 광고를 보면 그들이 말하고 싶은 것(What to say)을.
다른 광고들에 비해 아주 확실하게 전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의 문화를 정확히 짚는 소비자에 대한 관심.
(절반!-언어유희 다찌마와리-새우버거 학기초반의 게임들-3.6.9페스티발)
또한 시청자는 맥도날드란 마지막 CMsong(?)과 함께 미소를 짓는 유머까지도...
요번 광고의 압권은 비장한 기쁨으로 환호하는 꼬마아이다. 예~~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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