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웃고
늘 수줍은 아이
혹시 당신만 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가 있지 않나요?
말해 버릴까?
사랑은 투유


나 이광고 좋아하는데..요즘 초컬릿광고 넘 좋아..특히 가나초컬릿^^


날 보고 얼굴이 울그락푸르락하는 사람은 있다-_- 야! 너 왜 내문자 먹어-_-


이 광고에 나오는 여자 좋아~ ^^/~

나두 저아.. 진짜 수줍어 보이는게 넘 이쁘다..


저광고를 촬영하기위해...스케쥴에두 없던...유지태를 고용했다던..박명천 감독의 말이 생각나는군...저..장면이..잘..안돼서....저 여자애한테..물어봤대...그랬더니..유지태 조아한다구...암튼..저 표정은...절대 연기가 아니라는 거야..그리구..저기 보이는...(흐음...여기서는 안보이는군...)등은...유지태의..등이란 말얌...^^


저 여자애 별루다.

너 나만 보면 얼굴이 창백해 지잖어? ㅡ.ㅡ;;


유지태 지겨워

정훈이는 어제도 날 보고 얼굴이 빨게지더군...진짜 어이없다..

아.. 좋아라*


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것두 몇년전이군.. 요즘은 어찌나 얼굴이 두꺼워져가는지...--;;


이뿌다..이젠 저런 얼굴 저런 수줍음은 내게 없을 것 같아.


저 여자애 진짜 유지태 팬이람서요? 투유광고 죠아....갑자기 예전에 유덕화 나오고 하던 투유가 생각난다 ^^


토요일 아침에 하는 MBC


이런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그녀가 좋다^_________^*(부럽다)
희은이도 이 비슷한(?) 머리를 하고 나타난 적이 있는데.. 정우오빠는 그걸 '그랜다이저 머리'라
고 불렀다. 오늘 뒷풀이때 괜히 머리 얘길 많이 해서 또 생각났다..^^
"사랑은 달콤하지 않아.." 감미로운 고독 가나..


죠기위..^^ 프로그램 제목은 'TV속의TV'다. 난 왜 이런 프로가 글케 잼있지..^^


영석이는 제대후 분명 유머가 늘었다.. 그리고 교진이.. 너두 저보다 예쁜 수줍음 있어.. 플라워 유진이 볼때보면.. 얼마나 수줍어하며 좋아하던지.. ^^


'옛날 CF' 라... 좋아요.. 재미있을것같당 커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