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 이것도 광고였으니까^^

고등학교 후배 한 녀석이 동문 사이트 게시판에 엽기적이라면서 올려놓은 내용인데...

웬지, 이것도 광곤데.. 라는 생각이 드니까 좀 기분이 묘했다.

우리가 지금 예술이다~, 죽인다~ 하는 광고들도 불과 10년 안팍으로 이런 놀림거리가 되있을까? ^^;


승원 () 02/04[23:16]
이건 광고자체나 표현이 구리다...엽기다....그게 아니라....내용상 엽기라는 거겠지.AT다음 386, 486, 그리고 펜티엄, 펜티엄2, 펜티엄3, 펜티엄4 가 나와버린 지금이니까....
상큼이은경!! 02/05[01:37]
저 선명한 286.....-_-a
인호 02/05[09:38]
오른쪽 위에 보면 '체신부' 라고 적혀이다...^^
젼 () 02/05[14:52]
신문광고가아니라...지금처럼...위에서부터 볼수 있는...광고였음....대박 이었겠는걸? 얼...조금씩...휠마우스를 내리면서..긴장 했어야....^^
admedian () 02/05[19:16]
그 친구에게 엽기란 단어 뜻 공부좀하라고 그러는게 빠를듯.
근희 02/09[15:55]
cpu가 12메가 헤르쯔다...
양은진 02/19[20:27]
이런 카피에,, 이런 비쥬얼로 나오는 광고들은 아적도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