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며 "miclub.com"

by posted Dec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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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요즘은 컴팩홈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머 적자라도 광고를 커뮤니케이션으로 본다면 난

마이클럽을 획기적인 광고로 올해 광고산업발전의 선두주자로 넣고 싶다.

마이클럽은,

1.옥외광고(또다른 매체)의 발달.
2.올해 광고의 트랜드(숨기기,모호한 주제)선호.
3.imc의 활용

이란 수확을 낳은거 같다.

물론 나중엔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졌지만 위3개는 큰 업적이 아닐까?

211.49.117.80 ㄹ ㅣ ㅅ ㅏ (fiansee@hanmail.net) 12/17[11:49]
개인적으로 요즘 마이클럽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안좋다..
그 구차한 광고들이라니.. 선영아 사랑해 컴백홈..등등..
처음 반응은 매우 좋았고.. 또 나도 좋아했지만..
지금은.... 기대가 안되는 것 이상의.. 대 실망이다^^::

211.41.147.197 (y-jihye@hanmail.net) 12/17[17:03]
첫 광고가 예상외의 큰 성공을 거두었을 때,
런칭광고의 경우 그렇게 갈수록 "오버"하는게(망가지는게)
다음 광고부턴 광고주쪽에서 내버려두지 않고
이것저것 간섭을 심하게 하고,압력을 넣어서 라던데...
211.106.166.60 희성 (heesung1980@hanmail.net) 12/18[09:15]
리사 말에 동감.. 컴팩홈이라니...참....
211.201.61.24 12/18[23:17]
난 선영아 사랑해에서 박수를 쳐 줬으나 지하철에 지저분하게 붙은거 보구 정말 실망 해 버렸다....정말 소비자의 입장 에서 본거다 자꾸 실망 감만 안겨 주는지...
211.115.3.40 병훈이 12/19[20:06]
1,2번까지는 찬성... 버뜨... 마이클럽... IMC는 그다지 잘 한 것 같지 않다,... 단순히.. 광고의 패턴이나... 툴이... IMC는 아니니까... 선영아 사랑해 라는 런칭의 부분에는 높은 점수... 그 다음... 제품의 유지라던가 다음 단계에서는... 광고던... 그 어떤 프로모션이던... IMC라고 보기엔 좀 어려울 듯 싶다... - IMC 및 포지셔닝 , 미인드 옹호론자...ㅡ_ㅡv m
211.115.3.40 병훈이 12/19[20:07]
아... 리사양... 트래쉬로서... 컴팩홈 광고... 구차하다고만 보지 말고... 타이업의 형성으로 다시 보는 것은 어떨까..?
211.115.3.49 ㄹ ㅣ ㅅ ㅏ (fiansee@hanmail.net) 12/20[18:19]
흠흠.. 벼..병훈오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