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볼튼의 “Lean on me”가 잔잔히 흐르고 소방관으로 변신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치솟는 불꽃을 제압하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잡힙니다.........
긴박한 상황들을 잔잔한 BGM을 시용해서 조금은 동적으로 잡아낸 영상이 참 죠으네요.......
확실히 지난 박신양을 모델로 썼을 때보다 젊은 층을 타겟으로 노리는 것 같꾸......
그런면에선 모델을 잘 쓴거 같아요~ ^^
소방관이 나와서 그런지 조금은 리베라메가 떠오르구...........
마지막에 OB라거를 마시는 장면은 피로까지 화~악 풀어줄 듯 하네요......
이번 광고는 웰콤에서 제작했는데(이상하게도 웰콤이라하면 눈이 번쩍 뜨이는.....^^a)
“열정, 동료애, 휴머니티”를 주제로 정우성과 이정재와 함께 4차까지 시리즈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광고를 기대해 보는 것도 죠켔쬬? ^^*
뽀나쓰츄랙으로 촬영스케치도~^^


welcomm이야 한동안 우리 집이었으니까,,그런거지..머..^^//헤헷~! 네 덕분에...티키랑 별루 안친해두 새로 나온 광고를 볼수 있어서 넘 조타~! //휴머니티가 느껴져...그리구 그걸...우리문화에서의 술 이란 매개체루 연결 시킨 것두 참 잘한거 같구.....여지까지의 술 광고가 거의 그래왔지만...분위기가 달라서 인가....새로운 기분이 드네....근데....저 광고...15초...넘을꺼 가타....^^;;;


머래 머래...티키가 버여...티비...^^


저거 1분 23촌가 그래....^^

뭘해도 멋있는 놈이 나오니... 맥주도 좋아지네... 그럼 되었지...


정우성이였군...남자맥주로 자리매김 할려나보다...잘한거야.오늘은 너의 날이다.


좋당~~~~^^ 이 노래두 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