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2년이라는 전통을 살려 뉴욕시나 주 당국에 좋은 서점이라든가... 그런 식의 허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점을 언론이나 여행사 등에 홍보하고 예전의 고객들을 통해 구전효과를 노려본다.
뉴욕을 관광하러 온 여행객들에게 여행사 안내책자에 서점이 소개되어 있으면 다는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쯤 들러보지 않을까..^^
이건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통같은 걸 중시한다고 해서 생각해 본 것.
#2.
아동전문서점에서 아동전문 Shop으로 전환하는 건 어떨까..
영화에서 나타난 길모퉁이 서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함 그 자체.
서점 주인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던 걸 보면서
이 가게를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곳으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기존의 서점 틀은 유지하되 책 읽어주는 시간 외에 또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거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참여를 유발하기 위해 '동화구연대회' 라든지, 어떤 동화책 내용을 주제로 영화를 찍
는다든지(물론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 ...그런 거.
또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도 마련하면 좋을 거 같다.
#3.
폭스서점과 합의하여 폭스서점의 아동문고 코너를 길모퉁이 서점으로 옮긴다.
기존의 길모퉁이 서점은 그대로 멕 라이언이 운영하면서 수입의 몇 %는 폭스서점으로 주는 식으로.
말이 안되나? ㅡ.ㅡ;
병훈이 11/29[18:40]
뭔가 했다... 제목이... ㅡㅡ;;
ㄹ ㅣ ㅅ ㅏ (
) 11/30[13:33]
컥.. 영어다.. 왠지모를 배신감의 물결이...
신토불이...-_-:::
난..? -_-:::::::::
이카루스 12/11[13:27]
오홍~
42년이라는 전통을 살려 뉴욕시나 주 당국에 좋은 서점이라든가... 그런 식의 허가(?)를 받는다.
그리고 그 점을 언론이나 여행사 등에 홍보하고 예전의 고객들을 통해 구전효과를 노려본다.
뉴욕을 관광하러 온 여행객들에게 여행사 안내책자에 서점이 소개되어 있으면 다는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쯤 들러보지 않을까..^^
이건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통같은 걸 중시한다고 해서 생각해 본 것.
#2.
아동전문서점에서 아동전문 Shop으로 전환하는 건 어떨까..
영화에서 나타난 길모퉁이 서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함 그 자체.
서점 주인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던 걸 보면서
이 가게를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곳으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기존의 서점 틀은 유지하되 책 읽어주는 시간 외에 또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거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참여를 유발하기 위해 '동화구연대회' 라든지, 어떤 동화책 내용을 주제로 영화를 찍
는다든지(물론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 ...그런 거.
또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도 마련하면 좋을 거 같다.
#3.
폭스서점과 합의하여 폭스서점의 아동문고 코너를 길모퉁이 서점으로 옮긴다.
기존의 길모퉁이 서점은 그대로 멕 라이언이 운영하면서 수입의 몇 %는 폭스서점으로 주는 식으로.
말이 안되나? ㅡ.ㅡ;

뭔가 했다... 제목이... ㅡㅡ;;


컥.. 영어다.. 왠지모를 배신감의 물결이...
신토불이...-_-:::
난..? -_-:::::::::

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