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요새 가장 좋아하는 광고가 뭘까...하고...
그러다가..오디오와 비디오에...반해버린..이 광고가 생각 났습져..
물론 조금 되긴 하였지만..
제 생각엔 하려는 말을 ?잘 표현 한거 같아요
바뀌었다는 말을 하려고 껍대기가 벗어지는 장면을 보여준 것이나 아~! 여기서 배경과 그 성우의 목소리톤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해요
어두운 색상의 배경 그리고 진지한 느낌의 성우의 목소리(물론 진지하다는 느낌이 든이유는 거기 나오는 스님의 역할이 더 켰지만 서두여...^^a)
그리고 마지막의 환골 탈태~!란 카피...^^
저번에 휘닉스 커뮤니 케이션에서 오셨던 분이 하셨던 말씀 처럼 이 광고는 카피를 통해서 비쥬얼(TV에서두 비쥬얼이라 하냐여? ^^a) 을 한번더 설명해 주는거 같았어요
근데..이 생각을 제 친구 에게 했더니마는
그 친구가 그러더군여...
광고 자체는 잘 만든거 같은데...사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여..
역시나 껍대기만 바까놓고 값만 비싸진 듯한 인상을 받는 다구 그러더군여...
한광고를 보고 평이 이렇게 다를수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세여?
그래도 광고 자체는 잘 만들지 않았나여...?
◈ admedian ─ 어허 이거 보고 한번 올리려 했던 걸 깜빡했었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광고.
◈ 이상현 ─ 석형이의 형님... 석원님께서 사운드 작업을 하셨다던데... :-)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 그게 말야, 석원님께서 건반을 내리친 바로 그 소리래.. 오디오에 감동 받았다고 하니,,왜 이리 내가 다 기쁜지..^^* 주영언니, 확실히 석원님 포기한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