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by posted Oct 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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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는 결국 밤을 뜬 눈으로 보내는 불상사를...ㅠ,.ㅠ
요즘 두자신탁이니 증권회사들이 어머니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는 것같다.
음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한화증권두 솔직히 어머니가 매개체가 되어서 친구의 우정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음.. 나는 이 광고도 좋지만...
대한투자신탁이던가???
'매를 드시는 분도, 마음 아파하시는 분도 어머니입니다'
정확하게 카피가 생각나지는 않는다...
암튼간에 근 광고가 참 ...좋았던 것같다...
효녀라 엄마한테 혼나본적이 없는 져니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나는 코끄티 징해지더군...
저멀리 대구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니더군
헤헤
그리고 기냥 혼자서 생각해본 건데...
왠지 요즘 엄마들을 ...비판하는 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났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이 잘못을 해두 머라구 잘 안한다구들 하니까...
그런걸 비판하는 것같기두 하다...
솔직히 내가 그런게 시러서이기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애들은 파워로 밀구가야해~~~
앗...넘 과격했나???^^;;


◈ 깜장별 ─ 마저...요즘애들은....말을 안듣다가두....자 꾸 그러면 화낼 꺼야..그러면..조용해져...
◈ admedian ─ 어머니와 같은 정성으로 신경을 쓰는 회사란 얘기 할려고 그랬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