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아는 @@@ 현주컴퓨터

by posted Oct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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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아는...

내 안의....

나만의....

이젠 이런거 안먹힐거 같은데..

드뎌 현주컴퓨터가 그 끝을 달렸다.

차인 하지원...운다.....컴터 앞에서..

근데 컴퓨터도 운다.

그리고 날 안덴다.

의미가 있는거 같기도 하구...

참나~



세상이여.

진짜 크리는 무엇인지...

◈ ㄹ ㅣ ㅅ ㅏ ─ 허허....^^
◈ 희만 ─ 하지원이 나오는게 있단말여?ㅡ.ㅡ
◈ admedian ─ 표현은 영 아닌데, 그래도 내용은 이해 가더라. 순전히 개인적으로만^^
◈ ちえ ─ 굳이...컴터광고를 그런식으로 해야했나...
◈ 희성 ─ 엥? 난 아직 못“R는뎀.. ㅡㅡ;;
210.121.129.220 정란 (2star9@hanmail.net) 12/10[16:48]
감독의 연출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세삼 일깨워준 광고.. 솔직히 그 광고 링 생각난다. 개인적으론... --;; 근데 그 광고를 감정 이입 욜라 잘시키는 감독이 더 애절해 보이게 찍었음 어땠을까? 음악도 죽이는 걸로 깔구...그래도 웬지 '현주'란 이름과 안어울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