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아직 두편밖에 보자않았는데 3편으로 나눠졌나봐여..
한 남자 그를 사랑하는 두 여자..
1. 김정현의 '사랑한다고 말해봐요'
장혁의 뒤를 이은 새로운 스타일의 레쓰비 CF.
연상의 교수님을 사랑하는 제자의 스토리와 CF전개가
파격적입니다.
2. 김윤경의 "널 뺏길 순 없어."
김정현을 짝사랑하는 김윤경의 시각에서 담아낸 CF.
자신의 사랑을 놓치지 않으려는 안타까움과 집착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3. 진희경의 "그건 사랑이 아닐거야."
진한 커피향이 떠올려지는 여자, 진희경.
제자와의 사랑 속에 갈등하는 내면 연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 진희경의 목소리를 들을때 소름이~~
카메라도.. 마치 자신들의 눈으로 보는듯한 느낌이던데여..
홈카메라로 찍은것 처럼..
^^ 와~사진3개를 다 같이 넣고 싶어서...포토事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