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이글을 읽고 이게모야 하겠지만 제가 꼭 필요한 자료를 모아야 하기때문에 양해바람니다.제목에서 보다시피 요즘 텔레비전 광고 중에서 그것에대한 자신의 견해를 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매일 은taejuni2000@hanmail.net이니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조금은 귀찮을지몰라도 광고의 장단점을 제 매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글을 올리신다면 그자료를 정말 잘 활용하겠습니다. 우리사회에서는 광고라는 매체로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가 되고있는것이 현실이지만 독창적인 자기자신의 광고에대한생각을 글로 표현해서 제게보내시면 저도 궁금한것이나 질문을 성심성의것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분은 정말 인내심이 많으신분이고 광고에 대한 생각이 남달르신분입니다 꼭 매일로 보내면 고맙겠습니다...이만...
(* )
@(:>)(* )=8 <=======옆으로누운 천사
(* )
◈ 바보 ─ 음... 광고란 역시 남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야 한다는 복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한 광고는 광고라고 불리우지를 못 하겠죠..
◈ 바보 ─ 그리고 나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수준과 감성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 바보 ─ 그러나 tv같은 대중 매체에 실어 내보내는 광고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달 됩니다.. 그들의 취향이 어떻고 수준이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 바보 ─ 물론 특정 소수를 향한 또는 특정 다수를 향한 광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하는 이야기의 초점은 불특정 다수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바보 ─ 그렇게 많은 사람들.. 특히 각자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강하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분명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 바보 ─ 저는 그 중의 첫째로 쉬우면서도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무언가를 표현하다 보면은 그 본래의 의도를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바보 ─ 그렇다고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만 만들어도 싸구려틱 해지고 말아 버립니다...
◈ 바보 ─ 두번째로는 공통의 감수성을 자극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모성애or부성애라는 공통의 분모가 있습니다.. 적절히 활용한다면 정말 좋겠죠..
◈ 바보 ─ 마지막으로 알리고자 하는 것에대한 호기심의 유발입니다.. 사람은 호기심에 자유롭지 못한 동물입니다.. 파도라가 그 엄청난 상자를 열엇던 것처럼..
◈ 바보 ─ 그렇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는 시청자의 자발적 상품에대한 관심으로 나타납니다...
◈ 바보 ─ 이렇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러한 광고를 많이 보아오지는 못했답니다. 기껏해야 얼마전의 지오다노(?)가하는 청바지 선전에서...
◈ 바보 ─ 1번과 3번을 만족시키는 것 외엔 거의 안 보인답니다... 그러나 그 광고도 절대적인 약점이 있다면...
◈ 바보 ─ 바로 광고비인 것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잘 만들어도 광고비가 맣아지면 역시 안 되겠죠???
◈ 바보 ─ 그래서 저는 스타급 연예인을 기용하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 바보 ─ 그렇지 않은 광고도 제법 있답니다...(직접 찾아보시죠!!) 그래서 광고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의 싸움이 아닌가 합니다...
◈ 바보 ─ 이제 tv의 광고는 정적으로 돌아서야 할 때입니다... 너무나 난무하고 있는 쓰레기같은 광고들... 그것도 하나의 시청각 오염입니다..
◈ 바보 ─ 예를 하나 들자면 쌈지 스포츠의 광고... 거의 핵 페기물 수준이랍니다... 무언가 상당히 진보적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 보이지만...
◈ 바보 ─ 결국은 어떠한 무엇도 하나 제대로 알리지 못햇답니다... 물론 그 스포츠회사의 입지도 커지지 않구요...(처음 그 광고가 나왔을때의 기자들의 호들갑이란...쯧쯧...)
◈ 바보 ─ 에휴...
◈ 바보 ─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면 무엇합니까... 그냥 지나가던 불초의 넉두리라고 생각하시고 씹으실라면 씹으시죠... 전 다만 저의 생각을 나열했을 뿐이니까..
◈ 바보 ─ 정말 마지막으로 그래서 저는 삼성의 광고를 좋아 한답니다...(글쓰는 자리가 마땅치 않군여.... 죄성합니다.) 안녕히...
◈ 바보님께^^ ─ 그럴때 이맡에 Re버튼을 무르시고답하면됩니다^^
여러분이 이글을 읽고 이게모야 하겠지만 제가 꼭 필요한 자료를 모아야 하기때문에 양해바람니다.제목에서 보다시피 요즘 텔레비전 광고 중에서 그것에대한 자신의 견해를 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매일 은taejuni2000@hanmail.net이니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조금은 귀찮을지몰라도 광고의 장단점을 제 매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글을 올리신다면 그자료를 정말 잘 활용하겠습니다. 우리사회에서는 광고라는 매체로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가 되고있는것이 현실이지만 독창적인 자기자신의 광고에대한생각을 글로 표현해서 제게보내시면 저도 궁금한것이나 질문을 성심성의것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분은 정말 인내심이 많으신분이고 광고에 대한 생각이 남달르신분입니다 꼭 매일로 보내면 고맙겠습니다...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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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옆으로누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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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 음... 광고란 역시 남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야 한다는 복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못한 광고는 광고라고 불리우지를 못 하겠죠..
◈ 바보 ─ 그리고 나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수준과 감성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 바보 ─ 그러나 tv같은 대중 매체에 실어 내보내는 광고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달 됩니다.. 그들의 취향이 어떻고 수준이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 바보 ─ 물론 특정 소수를 향한 또는 특정 다수를 향한 광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하는 이야기의 초점은 불특정 다수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 바보 ─ 그렇게 많은 사람들.. 특히 각자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강하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분명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 바보 ─ 저는 그 중의 첫째로 쉬우면서도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게 무언가를 표현하다 보면은 그 본래의 의도를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바보 ─ 그렇다고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만 만들어도 싸구려틱 해지고 말아 버립니다...
◈ 바보 ─ 두번째로는 공통의 감수성을 자극하여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모성애or부성애라는 공통의 분모가 있습니다.. 적절히 활용한다면 정말 좋겠죠..
◈ 바보 ─ 마지막으로 알리고자 하는 것에대한 호기심의 유발입니다.. 사람은 호기심에 자유롭지 못한 동물입니다.. 파도라가 그 엄청난 상자를 열엇던 것처럼..
◈ 바보 ─ 그렇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는 시청자의 자발적 상품에대한 관심으로 나타납니다...
◈ 바보 ─ 이렇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러한 광고를 많이 보아오지는 못했답니다. 기껏해야 얼마전의 지오다노(?)가하는 청바지 선전에서...
◈ 바보 ─ 1번과 3번을 만족시키는 것 외엔 거의 안 보인답니다... 그러나 그 광고도 절대적인 약점이 있다면...
◈ 바보 ─ 바로 광고비인 것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잘 만들어도 광고비가 맣아지면 역시 안 되겠죠???
◈ 바보 ─ 그래서 저는 스타급 연예인을 기용하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 바보 ─ 그렇지 않은 광고도 제법 있답니다...(직접 찾아보시죠!!) 그래서 광고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의 싸움이 아닌가 합니다...
◈ 바보 ─ 이제 tv의 광고는 정적으로 돌아서야 할 때입니다... 너무나 난무하고 있는 쓰레기같은 광고들... 그것도 하나의 시청각 오염입니다..
◈ 바보 ─ 예를 하나 들자면 쌈지 스포츠의 광고... 거의 핵 페기물 수준이랍니다... 무언가 상당히 진보적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 보이지만...
◈ 바보 ─ 결국은 어떠한 무엇도 하나 제대로 알리지 못햇답니다... 물론 그 스포츠회사의 입지도 커지지 않구요...(처음 그 광고가 나왔을때의 기자들의 호들갑이란...쯧쯧...)
◈ 바보 ─ 에휴...
◈ 바보 ─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면 무엇합니까... 그냥 지나가던 불초의 넉두리라고 생각하시고 씹으실라면 씹으시죠... 전 다만 저의 생각을 나열했을 뿐이니까..
◈ 바보 ─ 정말 마지막으로 그래서 저는 삼성의 광고를 좋아 한답니다...(글쓰는 자리가 마땅치 않군여.... 죄성합니다.) 안녕히...
◈ 바보님께^^ ─ 그럴때 이맡에 Re버튼을 무르시고답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