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아까 알바하다가 몰래 홈페이지에 들어와
성신이의 글을 읽고 장문의 글을 올렸었는데 날라갔다..
어서 안정적인 서버가 정착되면 좋겠다.. 그지?
다시 쓰기도 귀찮으니 간략하게 쓰지요...
제 생각에는 이번 아이터치 017광고가 그리 좋은 광고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거론할 수 있는 것이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전 그 광고 처음 볼때 정말 무슨 이야길 하는 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이터치 017은 기억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와닿지도 않구요.. (근데 성신이는 참..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신기한 넘.. ) 저는 처음 봤을 땐 티져광고인줄 알았을 정도..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이제 런칭단계임을 생각하면 "머.. 그런건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이미지에 치중한 광고라는 점이지요..
이미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은
그 정보를 거의 모든 소비자들이 공유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사람들 종종 018이 어떠니 011이 어떠니 말 많이 하자나요..
더구나 이젠 그다지 신기할 것도 없이 널려있는 것이 핸드폰이기에
더더욱 감정에 호소하는 광고는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서는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광고부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요.. )
최근 나온 "018 틴틴 서비스" 나 "019 오예스" 서비스의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서비스)의 광고도 역시
USP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한 마디로 현재 시장의 상태를 볼 때 별로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긴.. 아직 런칭인 듯 하니깐....
저랑 다른 생각있으신 분은 글 올려주세요..
◈ 이즌 ─ 푸하~ 근희씨.. '019 오예스'가 아니라.. '019 yes 서비스'야.. 019가 무슨 초코바두 아니구..캬캬캬..^^;
◈ 이즌 ─ 글고..제 생각엔 018 틴틴..이나 019 yes의 경우는 아이터치017과는 좀 다른 얘기인듯.. 나중에 저도 글을 한판 올립져..^^
◈ 이즌 ─ 앗!!! 지금 보뉘.. 근희씨가 아뉘라.. 태희군..쩝..--;
◈ 웹피디 ─ 다음부터는 관련글이나 반론등의 글을 쓸때 요밑에 보이는 Re버튼을 이용해주세요
◈ 웹피디 ─ 대상글밑에 예쁘게 위치한답니다. 부탁해용!
◈ 근희 ─ 지은양... 거기에 내이름이 왜 나오냐..? 난 근흰데... 태희아닌데..
◈ 근희 ─ 그리고 오예스는 초코케익임... 초코바라니 자유시간이 웃겠다.
◈ 근희 ─ 앗 지은씨의 정정 보도가 있었다... 이런 미안해...
◈ 인영^^ ─ 근휘오빠랑 즌언니 넘웃겨^^글구 태희에말에 동감!!나두 이해안돼
◈ 정현 ─ 태희말이 옳아요...옳아...헤헷..
성신이의 글을 읽고 장문의 글을 올렸었는데 날라갔다..
어서 안정적인 서버가 정착되면 좋겠다.. 그지?
다시 쓰기도 귀찮으니 간략하게 쓰지요...
제 생각에는 이번 아이터치 017광고가 그리 좋은 광고같지는 않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거론할 수 있는 것이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전 그 광고 처음 볼때 정말 무슨 이야길 하는 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이터치 017은 기억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쉽게 와닿지도 않구요.. (근데 성신이는 참..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신기한 넘.. ) 저는 처음 봤을 땐 티져광고인줄 알았을 정도..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이제 런칭단계임을 생각하면 "머.. 그런건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이미지에 치중한 광고라는 점이지요..
이미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은
그 정보를 거의 모든 소비자들이 공유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사람들 종종 018이 어떠니 011이 어떠니 말 많이 하자나요..
더구나 이젠 그다지 신기할 것도 없이 널려있는 것이 핸드폰이기에
더더욱 감정에 호소하는 광고는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서는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메리트를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광고부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요.. )
최근 나온 "018 틴틴 서비스" 나 "019 오예스" 서비스의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서비스)의 광고도 역시
USP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한 마디로 현재 시장의 상태를 볼 때 별로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하긴.. 아직 런칭인 듯 하니깐....
저랑 다른 생각있으신 분은 글 올려주세요..
◈ 이즌 ─ 푸하~ 근희씨.. '019 오예스'가 아니라.. '019 yes 서비스'야.. 019가 무슨 초코바두 아니구..캬캬캬..^^;
◈ 이즌 ─ 글고..제 생각엔 018 틴틴..이나 019 yes의 경우는 아이터치017과는 좀 다른 얘기인듯.. 나중에 저도 글을 한판 올립져..^^
◈ 이즌 ─ 앗!!! 지금 보뉘.. 근희씨가 아뉘라.. 태희군..쩝..--;
◈ 웹피디 ─ 다음부터는 관련글이나 반론등의 글을 쓸때 요밑에 보이는 Re버튼을 이용해주세요
◈ 웹피디 ─ 대상글밑에 예쁘게 위치한답니다. 부탁해용!
◈ 근희 ─ 지은양... 거기에 내이름이 왜 나오냐..? 난 근흰데... 태희아닌데..
◈ 근희 ─ 그리고 오예스는 초코케익임... 초코바라니 자유시간이 웃겠다.
◈ 근희 ─ 앗 지은씨의 정정 보도가 있었다... 이런 미안해...
◈ 인영^^ ─ 근휘오빠랑 즌언니 넘웃겨^^글구 태희에말에 동감!!나두 이해안돼
◈ 정현 ─ 태희말이 옳아요...옳아...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