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도 동감입니다.^^;;;;;

by posted Mar 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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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아까 알바하다가 몰래 홈페이지에 들어와 > 성신이의 글을 읽고 장문의 글을 올렸었는데 날라갔다.. > 어서 안정적인 서버가 정착되면 좋겠다.. 그지? > 다시 쓰기도 귀찮으니 간략하게 쓰지요... > 제 생각에는 이번 아이터치 017광고가 그리 좋은 광고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제가 누구 냐면요 느냥 지나가다 이걸보구 > 우선 가장 먼저 거론할 수 있는 것이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동감한 사람이죠...... 제가 낄때 안낄때를 못가리거든요,......... > 전 그 광고 처음 볼때 정말 무슨 이야길 하는 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우선 죄송하단 말을 드리구요........음....음.....저도 항상 그광고를 보구서는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그치지를 안았거든요. > 지금도 여전히 아이터치 017은 기억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두요 > 쉽게 와닿지도 않구요.. (근데 성신이는 참..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 신기한 넘.. ) 저는 처음 봤을 땐 티져광고인줄 알았을 정도.. >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은 이제 런칭단계임을 생각하면 "머.. 그런건가?" > 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이미지에 치중한 광고라는 점이지요.. > 이미 사회적으로 보편화된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은 > 그 정보를 거의 모든 소비자들이 공유하고 있거든요.. > 지금도 사람들 종종 018이 어떠니 011이 어떠니 말 많이 하자나요.. > 더구나 이젠 그다지 신기할 것도 없이 널려있는 것이 핸드폰이기에 > 더더욱 감정에 호소하는 광고는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서는 >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 메리트를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 광고부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요.. ) > 최근 나온 "018 틴틴 서비스" 나 "019 오예스" 서비스의 경우가 바로 > 그런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제품(서비스)의 광고도 역시 > USP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 한 마디로 현재 시장의 상태를 볼 때 별로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 하긴.. 아직 런칭인 듯 하니깐.... > 저랑 다른 생각있으신 분은 글 올려주세요.. > ◈ 이즌 ─ 푸하~ 근희씨.. '019 오예스'가 아니라.. '019 yes 서비스'야.. 019가 무슨 초코바두 아니구..캬캬캬..^^; > ◈ 이즌 ─ 글고..제 생각엔 018 틴틴..이나 019 yes의 경우는 아이터치017과는 좀 다른 얘기인듯.. 나중에 저도 글을 한판 올립져..^^ > ◈ 이즌 ─ 앗!!! 지금 보뉘.. 근희씨가 아뉘라.. 태희군..쩝..--; > ◈ 웹피디 ─ 다음부터는 관련글이나 반론등의 글을 쓸때 요밑에 보이는 Re버튼을 이용해주세요 > ◈ 웹피디 ─ 대상글밑에 예쁘게 위치한답니다. 부탁해용! > ◈ 근희 ─ 지은양... 거기에 내이름이 왜 나오냐..? 난 근흰데... 태희아닌데.. > ◈ 근희 ─ 그리고 오예스는 초코케익임... 초코바라니 자유시간이 웃겠다. > ◈ 근희 ─ 앗 지은씨의 정정 보도가 있었다... 이런 미안해... > ◈ 인영^^ ─ 근휘오빠랑 즌언니 넘웃겨^^글구 태희에말에 동감!!나두 이해안돼

◈ 불명 ─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