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대] 신나지 :: 열세 번째 - 두 번째 정기일정

by [Anti/27] 김희수 posted Apr 1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죄송해요.. 제가 화,수,목 모두..아파서 ㅠㅠㅠㅠ


감기몸살로 이렇게 고생할줄 몰랐네요 ㅠㅠ


지금 지각할 각오로 빠르게 만들고 갑니다 뀨후ㅡㅎ..


 


 


 


감기걸리지말아요... 나처럼 약으로 생명연장하면서 살테니..


약간 약빨고만듦..


 


상준오빠 미안해여 오빠사진밖에 재밌는게 없네요 ㅋㅋㅋㅋ


* 웹피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4-25 12:41)

Articles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