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제2기 대학생 명예사진기자를 모집합니다.
중앙일보가 LG상사· 캐논과 함께 운영하는 이 제도는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감각으로
취재한 사진을 지면에 반영해 중앙일보도 함께 젊어지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또한 현직기자들의 발길이 닿지 못하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의 사진을
신문지면에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채택되어 신문에 게재된 사진은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선발된 명예사진기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도사진을 본사 사진기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반기별 한번씩의 워크샵과 방학기간을 이용한 현장연수 기회도 부여합니다.
현재 전국 54개 대학 1백여명의 제 1기 명예사진기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진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정회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명예사진기자 중 활동이 돋보이는 분은 본사 스트링거 및 사진기자 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명예사진기자클럽(http://premium.joins.com/jphoto/)을 참고해 가입신청을 해
주시고, 중앙일보 독자인 경우는 프리미엄클럽에 가입한후 명예사진기자클럽에 와서 '가입하기'를
클릭해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가 LG상사· 캐논과 함께 운영하는 이 제도는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감각으로
취재한 사진을 지면에 반영해 중앙일보도 함께 젊어지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또한 현직기자들의 발길이 닿지 못하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의 사진을
신문지면에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채택되어 신문에 게재된 사진은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선발된 명예사진기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도사진을 본사 사진기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반기별 한번씩의 워크샵과 방학기간을 이용한 현장연수 기회도 부여합니다.
현재 전국 54개 대학 1백여명의 제 1기 명예사진기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사진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정회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명예사진기자 중 활동이 돋보이는 분은 본사 스트링거 및 사진기자 채용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명예사진기자클럽(http://premium.joins.com/jphoto/)을 참고해 가입신청을 해
주시고, 중앙일보 독자인 경우는 프리미엄클럽에 가입한후 명예사진기자클럽에 와서 '가입하기'를
클릭해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