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생리이야기 ♡ 와이즈 우먼 홍보대사 모집 공모전
작년 말 방영되었던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2
조금은 자극적이였지만 고등학생의 이슈들을 잘 다룬 드라마
였습니다. 10년 전 청소년 시절 접했던 다루는 주제와는 많이 달라진
드라마를 보면서 세월의 변화도 많이 느꼈습니다
가장 맣은 충격을 가졌었던 이라이 (신소율)의 임신과 그에 따른 자퇴에 관한 이야기
평범한 여고생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라이 였지만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결국 학교를 자퇴하게 되는 놀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5년 전인가 제니주노란 영화가 15세 학생들의 임신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을 때만 해도, 정말 그 당시에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라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온 가족이 시청하는 공중파TV에서도 고등학생 임신 문제를 다루고 있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성에 대한 개념이 많이 변하고 있는 듯 하고
이제는 점점 더 연령이 낮아져만 가는 첫경험 시기를 보면서 많이 개방이 되었구나 생각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빠르게 개방되는 성문화에 비해 우리나라의 성교육 실태나 사람들이 피임에 대해 가지는 태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
작년 한 해 크게 이슈가 되었던 인공임신중절 문제를 보더라도 한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의 3분의 2에 달하는 태아가 낙태로 죽어간다고 하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겠죠
피임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설마 나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된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는 여성들을 위해서, 이제는 피임법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교육과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콘돔 실패율이 15%로 생각보다는 높은걸 보니 콘돔만으로 피임이 끝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듯 하네요.
피임에 대한 인지도를 높히고,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피임 바로알기 와이즈 우먼 홍보대사'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1등 상금이 무려 천만원 이라고 하는데요, 공모전을 후원하는 바이엘코리아의 인턴 최종 면접 특권까지 있다고 해서 많은 대학생 부들이 응모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이즈우먼 홍보대사는 피임법, 특히 피임약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임과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피임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대대적인 여러 사회 단체들의 캠페인,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현실적인 성교육 강화 등으로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인해 건강을 헤치고, 정신적으로도 고통받는 여성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주제 : 피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피임 상담을 위한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통합적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방안
주최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 후원 : 바이엘코리아
공모기간 : 2011.6.7 - 2011.7.8
오리엔테이션 : 2011.6.17 (5시 30분, 한국 YWCA 연합회 4층 대강당)
응모자격 :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중인 개인 및 5인이하 팀
접수 : 와이즈 우먼 홍보대사 홈페이지 해당 게시판 접수
주요일정 : 6.7-7.8 공모기간 / 6.17 OT / 7.218 / 홍보대사 10개팀 발표
7.22 트레이닝 워크샵 / 8.1 - 10.31 홍보아이디어 실행기간 / 11.11 최종심사 및 시상
시상내역 : 대상1팀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상금 500만원
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수상팀 공동특전 : 공모전의 후원사인 바이엠코리아 및 산부인과의사회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 인턴 최종면접기회제공
문의 : webmaster@wwac.co.kr 홈페이지 : www.wwac.co.kr
피임, 생리이야기 ♡ 와이즈 우먼 홍보대사 모집 공모전
작년 말 방영되었던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 2
조금은 자극적이였지만 고등학생의 이슈들을 잘 다룬 드라마
였습니다. 10년 전 청소년 시절 접했던 다루는 주제와는 많이 달라진
드라마를 보면서 세월의 변화도 많이 느꼈습니다
가장 맣은 충격을 가졌었던 이라이 (신소율)의 임신과 그에 따른 자퇴에 관한 이야기
평범한 여고생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라이 였지만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결국 학교를 자퇴하게 되는 놀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5년 전인가 제니주노란 영화가 15세 학생들의 임신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을 때만 해도, 정말 그 당시에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라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온 가족이 시청하는 공중파TV에서도 고등학생 임신 문제를 다루고 있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성에 대한 개념이 많이 변하고 있는 듯 하고
이제는 점점 더 연령이 낮아져만 가는 첫경험 시기를 보면서 많이 개방이 되었구나 생각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빠르게 개방되는 성문화에 비해 우리나라의 성교육 실태나 사람들이 피임에 대해 가지는 태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
작년 한 해 크게 이슈가 되었던 인공임신중절 문제를 보더라도 한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의 3분의 2에 달하는 태아가 낙태로 죽어간다고 하니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겠죠
피임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설마 나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된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는 여성들을 위해서, 이제는 피임법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교육과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콘돔 실패율이 15%로 생각보다는 높은걸 보니 콘돔만으로 피임이 끝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듯 하네요.
피임에 대한 인지도를 높히고,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피임 바로알기 와이즈 우먼 홍보대사'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1등 상금이 무려 천만원 이라고 하는데요, 공모전을 후원하는 바이엘코리아의 인턴 최종 면접 특권까지 있다고 해서 많은 대학생 부들이 응모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와이즈우먼 홍보대사는 피임법, 특히 피임약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임과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피임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대대적인 여러 사회 단체들의 캠페인,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현실적인 성교육 강화 등으로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인해 건강을 헤치고, 정신적으로도 고통받는 여성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주제 : 피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피임 상담을 위한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통합적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방안
주최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 후원 : 바이엘코리아
공모기간 : 2011.6.7 - 2011.7.8
오리엔테이션 : 2011.6.17 (5시 30분, 한국 YWCA 연합회 4층 대강당)
응모자격 :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중인 개인 및 5인이하 팀
접수 : 와이즈 우먼 홍보대사 홈페이지 해당 게시판 접수
주요일정 : 6.7-7.8 공모기간 / 6.17 OT / 7.218 / 홍보대사 10개팀 발표
7.22 트레이닝 워크샵 / 8.1 - 10.31 홍보아이디어 실행기간 / 11.11 최종심사 및 시상
시상내역 : 대상1팀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상금 500만원
우수상 1팀 상금 200만원
수상팀 공동특전 : 공모전의 후원사인 바이엠코리아 및 산부인과의사회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 인턴 최종면접기회제공
문의 : webmaster@wwac.co.kr 홈페이지 : www.wwa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