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조선일보 광고대상은 국내 최초로 광고업계 종사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작 광고대상입니다.
조선일보에서는 다양한 시상제도를 통해 실력있고 유능한 광고인을 배출함으로써 광고계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올해부터 신인에게 효과적인 학습연장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대상수상팀의 부상제도를 광고대행사 인턴쉽 제공으로 시상제도를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광고계에 진출한 선배들의 소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각 학교의 조선일보 광고대상 출품 독려를 지원하기 위해 공로상을 신설하였습니다.
조선일보 광고대상 출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 또는 학과의 전체작품을 대상으로 평가 하여 수여합니다.
앞으로 광고계 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들의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상내역등 자세한 사항은 ad.chosun.com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연락처 : (02)724-5881, 5877